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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의 최고의 관람 인파는 반 고흐에게 쏠리는 듯하다. 나는 나의 노래소리를 만듯것도 스스로 습득한 것이었지만 나의 그림연습도 자습이었다. 취미로 불과 1년 정도하다 그만 두었지만 20년 전 그 당시 나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보이는 세상은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하나의 2면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위 아래를 볼 수 있고 좌우를 볼 수 있으며 뒤를 돌아볼 수 있는 허리와 목을 가졌기 때문이다. 옛 그림들은 사진이 없던 때라 주로 실물화와 경치 인물화등으로 주위사방을 일축한 한정된 공간을 내포하고있다. 그리고 빛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 오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데는 한정된 상황의 그림들이 많다.
어떤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이라고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그 시대에 몇 개가 뛰어 날 수 있는 화법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먼 훗날 존경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그 뛰어난 최고 미술 품을 빌려준다 해도 집에 걸 만한 것들이 거의 없다.
내가 좋아하는 나의 그림 추상화 기름 베이스 색채 ‘연못의 불꽃’을 올립니다.
나의 거실중에 제일 많이 보내는 부엌 식탁의 높은 의자에서 마주보는 북쪽벽에 걸려있으며 동서로 빛이 온 종일 흐르고 있어서 그림의 빨간 밝음이 ‘햇빛과 햇볕’(나의 옛글 참조) 다음으로 시각적으로 온 종일 도움을 주고 있다. 다른 사진들은 뒷 뜰과 이웃 정원의 공간들입니다.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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