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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단장,

 

해남 여행 기록을 남기러 들어왔다가,

블로그를 새단장 해버렸다!

 

기본 스킨도 아예 바꾸고,

그 스킨에서 이것저것 편집도 해봤다 헤헤.

 

얼마 전,

덕수궁미술관에 오래도록 머물면서

열심히 열심히 에너지를 쑥쑥 받아왔던,

장 뒤뷔페의 그림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나 하나 온 신경을 집중하며 보느라

그날 하루 엄청 피곤했지만, 그래도,

나나연작에서 느껴지던 생생함, 열정이 아직까지 뿌듯뿌듯한

니키 드 생팔의 그림을 넣어놔서 기분이 좋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던 순간들, 느낌들을

내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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