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와아~방명록이다아+ㅁ+)// [뭐가 신기하냐-_-;] 행인님 안녕하세요;ㅁ; 초희입니다. 요즘 지뢰찾기 근황은 어떠신...[퍽퍽퍽=3] 아, 이게 아니라.. 열 손가락에 잉크 묻혀서 찍혀 버린 십지지문을 되찾고 싶은데, 돌려 달라고 떼를 쓴다고 국가라는 녀석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고 곱게 돌려줄 것 같지도 않지만 더 이상 약이 올라서 혼자서만 고민하지는 못하겠어요-ㅅ- 그래서 행인님도 같이 고민해 달라고 뻔뻔스럽게도 달려왔습니다ㅋㅋ

  2. 슈아/ 감솨 감솨
    이러나/ ㅋㅋㅋ
    스머프/ 옙! 또 2차루 모일 때는 진짜루 안빠지도록 할겁니다. 꼬옥~!

  3. 행인님의 피치 못할 사정은 잘 알겠습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되구여..(실은 마니 미안해야 되는뎅..ㅡㅡ)잘 내려 갔다 오시구, 혹시라두 착오가 생기면 벙개장소로 쏜살같이 나타나시기만을 바라옵나이다. 그리구 행인님 말씀대로 11월말경에 또 2차루 모이면 되겠네요 머..어려울게 모가 있겠습니까..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