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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01
    2005 Rory's book club(2)
    새삼
  2. 2006/02/01
    과식은 나의 적(1)
    새삼

2005 Rory's book club

달군님의 을 읽고 나도 읽은 책들을 좀 정리해 보려고 했었는데

당최 기억이 나지 않아 그만두었다가

너무 배부른 김에 그냥 기억나는 것만 메모해 둔다.

멋진 리뷰도 곁들인다면 좋겠지만

우선은 기록.

오래 된 건 정말 기억나지 않아~ 으흑.

기억해 내면서 알게 된 건 나 참 작년에 책 안 읽었다는 거다. ㅋㅋ

 

1월

지중해 문화 기행

 

2월

바늘

다섯번째 아이

 

3월

회색 영혼

미애와 루이 가족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4월

 

5월

유혹의 심리학

 

6월

쨍한 사랑 노래

나 이뻐?

 

7월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8월

공주님

달의 제단

 

9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독살

청춘가를 불러요

 

10월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들돼지를 프로듀스

배드 마마 자마

꽃게 무덤

to cats

 

11월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신 기생뎐

잘가라, 서커스

 

12월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2006년

달려라 아비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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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나의 적

회의 끝나고 저녁 먹은 것이 아직까지 내려가지 않아 잠을 잘 수가 없다.

누워도 보고, 앉아도 보고, 물도 마셔봤지만

진짜 음식이 식도까지 차 오른듯한 느낌.

이왕 잠이 안 든거 그럼 일이나 하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부르니 집중이 안 된다.

 

내일부턴 음식량을 반으로 줄여야겠다.

요즘 너무 미친듯이 먹었더니 몸이 장내투쟁을 선언했다.

 

아 정말 배가 터질 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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