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어느 한계치 이상 피곤하면, 되려 잠도 잘 안오고, 낑낑거리게만 된다. 자꾸 해야할 일이 생긴다. 파주의 중식. - 연달은 질문들이 있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아서 미룬다. 끝없는 게으름. 당췌 끝없음으로 가득찬 삶. 청 2011/08/28 18:48 2011/08/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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