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알고 있는 평화로움이 숨막혔다. 영화는 설명이 적고 불친절하다. 위기감은 뜸을 들이지 않고, 한꺼번에 터져나온다. 역사를 화면에 담는 데에는 어떤 게 필요할까? 어떻게 담아야 잘 담은 걸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떠올라 격해졌다. 근데, 왜 연못에 고래가 뛰노는걸까? 청 2010/04/01 00:20 2010/04/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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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고래였군요. 난 그냥 괴생명체인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