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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 정도 전에 말에서 떨어진 뒤 , 허리 아픔 , 양쪽의 등 아픔 , 두통 , 만성의 위장 약함 등으로 괴롭고 , 몸이 피곤하여 아침에 일어날 수 없는 적도 있었다 . 요추추간판 헤르니아라고 진단받아 , 콜셋 같은 허리 띠를 매고 있었다 .
관찰하니 , 오른 허벅다리 관절에 후방전위 , 왼 허벅다리 관절에 전방전위가 있어 , 교정고침 3 회에 , 요통은 낫고 , 허리띠를 풀르고 있을 수 있게끔 되었다 . 그 밖의 증상도 가벼워졌다 .
7 개월 뒤에 , 가족의 진찰을 받으러 , 옆에서 시중들고 있었지만 , 그 무렵에는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고 , 척주도 거의 생리적 만곡도를 유지하고 있다 . 때때로 일상동작의 각도를 틀리게 하면 , 허벅다리 관절이 재전위하여 , 어깨결림 , 가슴과 등의 아픔 , 아주 식욕이 없고 , 토할 기미를 일으키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 추간판 헤르니아는 재발하지 않고 있다 .
허벅다리 관절 전위의 교정 고침 1 회에 , 다시 태어난 듯이 건강하게 되었다 .
본인의 엄마 ( 후만증 ) , 처 ( 어깨결림 , 등 아픔 ) , 큰 아들 ( 사경 ) , 둘째 아들 ( 허벅다리 관절 전위 ) 의 고침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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