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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47 - 2025년 1월 3일

로드 투 47 - 2025년 1월 3일

2025년 1월 3일

2025년 1월 3일

연락처: Tommy Pigott 및 Eric Leyden, 트럼프 팀

 

 

마이크 존슨 의장 –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고 백악관 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하원과 상원에서 공화당 다수당을 차지함으로써 미국 국민의 역사적인 위임을 받은 이후, 공화당은 그 어느 때보다 단결하여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그의 의제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에 따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하원의장으로 임명하기로 한 투표가 이를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 상원, 그리고 전국 수천만 명의 미국인의 지지를 받아 미국을 새로운 황금기로 이끌 준비가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 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함께 일할 것이고, 그 혜택은 우리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다시 힘과 상식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미국은 돌아왔습니다."

 

 

바이든 집권 하에서 미국은 위협에 처해 있다. 이번 주에 발생한 끔찍한 테러 공격은 조 바이든의 실패한 행정부 4년 만에 우리나라가 테러로 인해 국가 안보에 더 큰 위협에 직면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워싱턴 타임즈 가 작년 에 보도했듯이 , 하원 국토안보위원회가 편찬한 "테러 위협 스냅샷"은 "[지난 3년 동안 미국에서 발생한 지하디스트 사건의 수를] 불안한 세부 사항으로 [설명]하고, 미국 내부의 소위 '소프트 타겟'이 테러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조명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위험에 대한 '약하고'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주장하며 행정부를 지적했습니다... 국내에서 불안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동시에 해외 테러 집단이 힘을 얻고 있어 잠재적으로 미국을 보다 공격적으로 공격할 자원과 동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의 약점으로 인해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 위협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미국 안보를 훼손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실패한 정책에 대한 더 광범위한 그림의 일부입니다.

 

국경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ISIS와 연계된 인신매매 네트워크에 의해 끌려온 중앙아시아와 다른 지역에서 미국으로 온 400명 이상의 이민자를 '관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바이든 행정부가 그들을 미국에 풀어준 후 최소 50명이 수개월 동안 미국에 도주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DHS 감찰관 보고서는 바이든의 비참할 정도로 부적절한 심사 절차를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국경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그들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조건을 가진 국가(일명 "특수 이익 국가 ")  의 불법 외국인을 심사할 수 있는 능력이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그들의 경고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무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바이든이 의도적으로 우리 지역 사회에 풀어놓은 불법 외국인일 뿐이며, 바이든이 취임한 이후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탈출한 약 200만 명의 알려진 "도주자" 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 놀랍게도(적어도 고의적인 무능이 표준이 아니었다면 그럴 것입니다) 바이든의 탄핵된 DHS 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는 여전히 성공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최대 압박" 정책을 뒤집음으로써  바이든은 이란의 금고를 채웠습니다 . 그의 감독 하에 이란의 외환 보유액은  그의 행정부가 정권에 대한 제재를 완전히 이행하기를 거부하거나 포기함에 따라 수십억 달러가 증가  했습니다. 그 결과, 테러의 가장 큰 국가 지원국은 대리인에게 미국, 우리의 이익, 그리고 우리의 동맹국에 대한 테러 공격을 개시할 권한을 부여했으며,  여기에는 10월 7  의 하마스 공격도 포함됩니다 . 이란은 심지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공격(   단 몇 달 만에 미군에 대한  160건 이상 )으로 인해 미군 3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  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테러리스트라는 대리자 중 한 명은 국제 운송에 큰 위협을 가할 정도로 공격을 확대했습니다.  후티로 가는 무기 운송을 가로채려다 미군 2명이  사망했습니다 .

 

이란이 이러한 대리인들에게 무기와 정보를 계속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압박" 정책을 재도입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바이든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는 한 세대에서 가장 심각한 외교 정책적 재앙이었습니다.

 

실패 중 하나는   바그람 공군 기지를 포기하기로 한 바이든의 결정 으로, 수천 명의 " 강력한 ISIS 전사 "를 석방했습니다. 그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 카불 공항 공격에서 13명의 미국 영웅을 죽였습니다  . 불과 몇 년 후, 알 카에다는 테러리스트를 아프가니스탄으로 불러들여 공격을 위한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테러리스트의 " 안전한 피난처 "가 되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알 카에다는 현재 최소 10개 주에 훈련 캠프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은 자신이 " 옳았다 "고 주장하고 자신의 철수가 " 엄청난 성공 " 이었다고 주장함으로써 복무했던 군인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 그리고 미국 국민들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바이든이 우리 국가 안보를 훼손한 수많은 방법의 유일한 시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ISIS를 근절하고 미국 본토를 보호했습니다. 그는 집권하면 다시 미국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그는 첫날부터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 우리 국가 안보에 대한 위험은 지연할 수 없을 만큼 높습니다.

 

 

"평화가 지배하는 미래를 위해 노력합시다" –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끔찍한 테러 공격 이후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1월 20 일 에 만나요  – 트럼프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대통령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그의 성명을 놓쳤다면 아래를 읽어보세요:

 

 

 

“미국의 농부들에게는 브룩 롤린스가 필요합니다.” – 세라 허커비 샌더스 주지사가 브룩 롤린스를 농무부 장관으로 지지하는 새로운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

  •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첫 임기 동안 우리 농장 가족을 위해 연이어 승리를 거두었고, 그것이 두 번째 임기 동안 그의 최우선 목표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 속담처럼 인사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농무부 장관 후보인 브룩 롤린스가 가능한 한 빨리 확정되어야 합니다."
  • "저는 브룩과 백악관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America First 비전을 위해 싸우도록 힘을 실어준 여성 그룹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녀는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내 모든 개울, 개울, 웅덩이를 규제하는 데 사용하고자 했던 미국의 수역 정책과 같은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폐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 “브룩에게 농사는 단순히 지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텍사스의 작은 농업 지역 사회에서 자랐고, 여러 세대에 걸쳐 근면하게 일하는 미국 농부의 후손입니다. 그녀는 텍사스 A&M에서 농업을 공부했고, 경력 초기에는 농부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녀는 4-H와 FFA에 속해 있었고, 네 자녀와 함께 소를 키웠습니다.”
  • "저는 농사가 단순한 사업 이상이라고 항상 믿어왔습니다. 특히 아칸소의 작은 마을과 같은 곳에서는 삶의 방식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의 문화, 역사이며 McGehee와 같은 지역 사회를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우리 농부가 사라지면 아칸소의 정신과 미국의 정신에 중요한 것이 그들과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Brooke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무언가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저는 그녀가 우리의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광대역과 연결성을 개선하고 농촌 아칸소가 세계와 연결되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배적인 미국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음식, 에너지, 그리고 다른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 "브룩을 농무부 장관으로 확정합니다. 미국의 농부들을 위해 일어서세요. 우리 농업 산업과 우리 국가의 삶의 방식을 보존하세요."

전체 논설을 여기서 읽어보세요 .

 

 

 

"저 같은 셰프들이 RFK 주니어를 지지하는 이유" – 셰프들이 HHS 수장으로 RFK 주니어의 지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설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미국 보건복지부의 사명은 미국인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장과 영향력의 여정의 어느 시점에서 HHS는 길을 잃었습니다."
  • "이를 바로잡으려면 덜 가공된 음식, 더 건강한 재료, 건강을 증진하는 논리적인 선택의 시대로 우리를 되돌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우리 식품 시스템에 절실히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집중력, 지식, 열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 나라는 음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합니다. '건강'을 다시 음식 방정식에 포함시키기 위해 시스템을 개편해야 합니다. 더 큰 그림을 살펴보죠. 건강한 음식은 건강한 인구를 낳고, 건강한 인구는 의료비를 줄입니다. 우리는 가공 식품, 건강에 해로운 재료, 열악한 생산 기술에 중독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 "해결책은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미루면 모든 미국인을 희생시키면서 해결책을 더 어렵게 만들 뿐입니다. RFK Jr.는 이 변화를 시작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유일한 사람입니다."
  • "우리가 더 건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면,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국민을 교육하고, 이 나라가 실험실 첨가물을 건강과 동일시하는 것을 허용한 기관을 재편할 비전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RFK Jr.가 바로 그 리더입니다."

전체 논설을 여기서 읽어보세요 .

 

 

 

트럼프 대통령의 팀 확정 – 신임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월츠는 트럼프 대통령의 팀을 가능한 한 빨리 구성하는 것이 국가안보에 매우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여기에서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

 

 

 

“GOTAWAYS” – 바이든의 개방된 국경은 모든 미국인의 안보를 위협합니다. 국경 차르 톰 호먼이 설명합니다. 여기에서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

 

 

 

페이지 넘기기 – 1월 20  , 미국은 재앙적인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4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영상을 시청하세요 .

 

 
 

 

 

"생명이 달려 있다" - 공화당 상원 다수당 의원들은 상원이 가능한 한 빨리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자들을 확정할 것을 정당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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