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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걸이 바로잡기가 이소가이 건강법의 뿌리

엔도 : 아 ~~ 그렇읍니까 . 그러면 저의 경우인데요 , 어찌해서 허리 아픔이 사타구니에 나타나게 되는 걸까요 .

이소가이 : 우리들은 평면 위에서 생활하고 있지요 . 그리하면 바깥으로 벌려진 채로 굳어진 쪽의 다리가 길어지고 , 그 다리 쪽의 골반도 올라갑니다 ( 옮 : 사타구니 아픔은 짧은 다리 쪽이 아닌가요 ? ) . 그리되면 , 그것이 보통 평면 위에서의 생활에 멜짐이 되어 , 그 부분에 가까운 신경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 그것이 사타구니로 나온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  

엔도 : 다리길이 다름이 골반의 비뚜름을 가져오고 , 그것이 신경에 영향을 끼친다 라고 하는 것은 알겠는데 , 내장에도 심한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까 .  

이소가이 : 예 , 그 영향은 둘로 나뉩니다 . 예를 들어 , 왼다리가 긴 경우 , 왼 골반이 올라가지요 . 그리되면 척주가 오른쪽 ( 옮 : 보는 사람 시각에서 ) 으로 구부러지는 이치입니다 . 그 경우는 반드시 소화기계통의 위 , 십이지장 , 간장 , 창자 , 그리고 생리적인 기능장애 ? , 부인과적 질환 , 그리고 치질 , 오줌보염증 따위가 일어납니다 . 또한 어깨결림 , 머리아픔 , 허리아픔 따위은 오른쪽 몸에 생깁니다 .

엔도 : 저는 언제나 오른 어깨 ( 옮 : 상대편 시각에서 ) 가 올라가 있어요 . 왼 가슴을 수술하고나서 .

이소가이 : 오른 어깨가 올라가고  , 목이 오른 ( 옮 : 대담 중의 말실수 . 듣는 사람 시각에서는 왼쪽 ) 쪽으로 구부러져 있는가 ~~요 . 서 있을 때 , 목이 구부러져 있는 쪽의 다리가 깁니다 .

엔도 : 자 ~~ . 저는 역시 오른다리가 깁니까 .

이소가이 : 예 , 오른다리가 긴 사람은 척주가 왼쪽으로 구부러지는 겁니다 . 그리되면 , 이번에는 호흡기계통의 병이 나타나 ,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되고 , 천식이 생긴다든지 ,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이 심근경색인데요 . 그것과 , 어깨결림 , 머리아픔 , 허리아픔은 왼쪽 몸에 나타나게 됩니다 . 중추부의 신경장애에 뿌리가 있는 내과적인 병으로서는 , 호흡기계통과 순환기계통입니다 .

엔도 : 왼다리가 길던가 , 오른다리가 길던가에 의해 , 그러한 병이 일어난다 라고 하는 것은 왜 그렇읍니까 ? 통계적으로 ?

이소가이 : 아니요 , 통계 아닙니다 . 이론적으로 분명합니다 . 예를 들어 오른다리가 긴 경우 , 척주는 왼쪽 ( 옮 : 듣는 사람 시각에서 ) 으로 구부러집니다 . 그리되면 , 척주가 비틀어지지요 ( 옮 : 구부러짐과 비틀어짐의 혼용 , 잘못 ? 좌우 신경은 거의 같은데 ?   ) . 척주가 비틀어지면 , 그 비틀어진 곳의 신경이 중추부에서 아프게 됩니다 ? . 신경이 장기의 기능을 지배하고 , 명령을 내리고 있기 때문에 , 비틀어져 아픈 신경의 끝 부분에 해당하는 장기에 , 신경장애에 뿌리가 있는 기능장애가 일어난다 라고 하는 이치입니다 . 그 결과 , 생기는 것이 , 지금 말해지고 있는 내과적인 병입니다 . ( 옮 : 이 단락의 이론은 좀더 생리적인 연구가 필요한데요 , 중요한 것은 다리길이를 같게 하면 , 왼다리 긴 증상도 , 오른다리가 긴 증상도 모두 함께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_^)


          절름걸이 바로잡기가 이소가이 건강법의 뿌리


  엔도 : 그것은 , 어떠한 계기로부터 아시게 되었던 것입니까 .

  이소가이 : 저는 처음에 , 중풍 환자나 소아마비 환자의 절름걸이를 보고 , 그것을 무엇인가를 해서 고칠 수 없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여 연구를 시작했었읍니다 . 서양의학에서는 , 절름걸이의 원인은 , 뇌의 운동신경장애이다 라고 정해져 있어요 . 그러나 그것 밖에도 원인이 있었던 것입니다 . 그것이 저의 이론의 계기였던 것인데 , 절름걸이라는 것은 , 좌우 다리길이가 다른 경우에도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되지요 ?

  엔도 : 예 .

  이소가이 : 그래서 저는 , 한장의 렌트겐 필름으로는 작아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 위를 보고 바로 눕힌 회원에게 납으로 된 표시를 붙여 놓고 , 찍은 필름을 이어 붙여서 , 좌우 다리뼈의 길이를 비교해 보았던 것입니다 . 그 결과 , 소아마비 따위의 경우는 발육차이라고 해서 , 아기 때부터 피 흐름이 나쁜 뼈가 --- 이것은 어른이 된 시점의 키에 의한 것인데 ---  2 센티나 3 센티 짧은 경우가 있어요 . 그러나 중풍 따위의 절름걸이의 경우는 , 다리 뼈의 길이가 다르지 않은데 , 그것이 일어나고 있어요 . 이것은 무엇인가 원인이 있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

엔도 : 음 , 과연 ~~~

이소가이 : 그래서 , 이리저리 해 본 결과 , 발의 관절과 무릎 관절은 앞뒤로 똑바로 이어져 있는 뼈잇음매이어서 , 어떻게 비뚜러져도 길이 다름은 생기지 않는 것이지만 , 엉덩 뼈잇음매는 바깥으로 비틀어져 벌어지면 다리가 길어지고 , 안쪽으로 비틀어지면 다리가 짧아진다 라고 하는 것을 발견했어요 . 즉 엉덩 뼈잇음매 빠짐 따위도 , 한쪽 다리를 2 . 5 센티 짧게 하고 , 그 위에 한쪽의 다리를 2 . 5 센티 길게 하면 , 5 센티의 어긋남이 금방 줄어들어 , 절름걸이가 바로잡히는 이치이지요 . 그것을 발견하여 , 열심히 절름걸이 회원을 바로잡고 있었어요 .

엔도 : 나앗읍니까 .

이소가이 : 잠깐만에 , 아프지 않게 낫았읍니다 . 그리되면 , 회원 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낫은 것과 같은 병을 가진 사람을 데려 오는 법이지요 . 그런데 , 절름걸이가 낫은 사람이 절름걸이 회원을 데리고 왔을 때 , 선생 , 저는 이전에 여기서 절름걸이를 바로잡은 뒤부터 , 위 헗음이 낫았어요 , 라던가 , 머리아픔이 낫았어요 , 어깨결림이 낫았어요 , 라고 하는 소식이 아주 많이 늘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 그런식으로  윗몸에도 영향을 주는가 라고 하는 생각에서 , 연구를 온몸으로 넓혀 갔읍니다 . 그래서  절름걸이를 바로잡는 것에 의해 , 골반을 통하여 척주가 생리적인 구부러짐으로 되고 , 그 결과 , 내장의 기능도 건강하게 된다 , 라고 하는 생각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  

   척주가 생리적으로 좋은 구부러짐으로 되면 , 역학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일어나는 머리아픔 , 어깨결림 , 허리아픔 따위도 낫는 이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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