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의 지구 위 인류사(유럽사 편)]
사람이 싸움을 할 때는 몸과 마음이 평소와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된다. 자율신경계가 교감신경체계로 전환되면서, 공격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다량 분비되어 신경이 예민해지고 근육의 힘이 증폭되며 마음은 긴장, 경쟁심, 두려움, 분노, 증오 같은 부정적 감성에만 사로잡히는 상태가 된다. 극단적인 교감신경상태가 되어야, 전투 중에 적의 목숨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싸움을 하는 사람들, 즉 극단적인 교감신경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일을 두루 살필 여유가 없다. 그냥 바로 눈앞에 있는 적을 제압하는 데 혼신의 에너지를 집중한다. 뚜렷한 공동의 적이 없을 경우엔, 바로 자기 눈앞에 있는 사람에 대해 엄청난 적대감을 갖게 되며, 따라서 아주 가까운 사이인 사람끼리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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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불가피한 계급전쟁
전사들의 내부분열의 한 원인이 위 내용이라면
조짐이 보일 때 위 내용을 의식하여 , 분열을 막아야
2 . 전쟁 승리로 지배가 사라진 뒤 , 바로 치유 프로그램 마련 필요
일본 전국통일 후 , 칼 사냥 다도 장려
주소 : 천안시 성환읍 성환 3 길 20
전철 1 호선 성환역에서 10 분 거리
전화 : 070-8234-2492
운동 접수 : 수요일 , 공휴일 제외
10 ~ 오후 4 시
2008 년 발발한 자본주의 초대공황은 그 규모에서 1929 년의 자본주의 대공황을 능가한답니다 . 잘아시다시피 대공황이 1939 년의 2 차 세계대전으로 극복되었듯이 , 초대공황을 벗어나려는 자본가는 3 차 세계대전 ( 핵전쟁 )을 준비하고 있어요 .
부정선거로 당선되어 , 당연히 퇴진해야만하는 박근혜씨도 물러나지 않고 ,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어요 .
히틀러 파시즘 일본 군국주의 박근혜 ( 유신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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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로 당선 부정선거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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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대공황 초대공황
국가 부도 직전 국가 부도 직전 국가 부도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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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산업에 투자 군수산업에 투자 미국 스텔스기 구입
항모 , 이지스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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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국가 침략 이웃 국가 침략 동족 국가 침략 준비
이웃 침략에 동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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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학살 남경 학살 , 성노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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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원폭 패전 ???
지식인들은 , 핵무기가 억제력이 되어 , 3 차 대전이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그러나 , 대부분의 자본주의 국가가 부도직전으로 파시즘과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고 , 사람들 싸움은 감정적으로 발전하고 ( 말싸움 --> 밀치기 --> 주먹싸움 --> 흉악무기 등장 ) , 소형 전술핵무기가 개발된 지금 , 어찌 전개될지 알 수 없어요 . 핵 대전이 발발한다면 , 모든 생물의 전멸이 우려됩니다 .
그러나 환경이 그렇다고 하여 , 가만히 있으면 , 우리와 우리의 자식은 장시간 노동하다가 , 총알받이로 나가 죽거나 , 성노예로 끌려가서 , 핵 방사능으로 죽을 것입니다 .
따라서 죽음에 직면한 우리가 살아날 길은 , 자본 반대 , 전쟁 반대 , 박근혜 퇴진 활동에만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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