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는 스러져 있고
못난이 둘은 웃고 있네 활짝.
한 해를 시작하며 맞는 시원한 바람이다.
심지어 이 공간까지도 4대강 공사가 한창이었지만...
무작정 찾아간 이 한적한 마을까지도,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덮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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