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님의 [과거를 잊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들] 에 관련된 글.
그들이 잊고자 하는 과거에는 힘이 없다.
어차피 그네들이야, 비난 받을 각오하고 저러는 거 아닌가?
그치만 소름끼치도록 대범하다. 누구의 말마따나, 저 단호함, 저 '계급적' 단호함!
사기가 판치는 부르조아 정치판의 환부가 이런 식으로 드러날 줄이야, 누가 상상했겠는가.
Tag //
mars님의 [과거를 잊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들] 에 관련된 글.
그들이 잊고자 하는 과거에는 힘이 없다.
어차피 그네들이야, 비난 받을 각오하고 저러는 거 아닌가?
그치만 소름끼치도록 대범하다. 누구의 말마따나, 저 단호함, 저 '계급적' 단호함!
사기가 판치는 부르조아 정치판의 환부가 이런 식으로 드러날 줄이야, 누가 상상했겠는가.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