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생각_펌 - 2008/04/15 22:24

인간이 만든 인공물 속에서도 굳건히 잘 지내주는

친구이자 가족이자 동지인 그대들과 소통하던 고대의 그날을 하며~

근데 출처는 당췌  이 안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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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2:24 2008/04/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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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럽 2008/04/16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양이의 여유ㅠㅠ 부러워

  2. jineeya 2008/04/1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럽/세상은 여유롭게~

  3. 나름 2008/04/22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뽀이뽀!!!!!!!!!! 내 블로그에 있는 냥이만큼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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