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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scrum 2004/09/20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 근처만 돌고 온다기에 안 따라 갔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따라갈껄... 저도 사진 올렸어요~! ^^

2. jineeya 2004/09/20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정말? 이 재미있는 걸 못보다니 안타까웠네요. 나름대로 하이라이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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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scrum 2004/09/15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샤갈의 전시회에 간 모양이네. 부러버요. 전 아직도 못 갔어요.

2. jineeya 2004/09/15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의 악몽을 깨지 못하셨군요..^^ 이제 며칠 안남았어요!!!

3. 달군 2004/09/15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야? 이제 며칠 안남은거야? 으윽.

4. neoscrum 2004/09/1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 샤갈 전시회 같이 가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볼까요? 그래서 한번 같이 갈래요? 결국 전시회는 못가더라도 '샤갈 전시회에 가고 싶었던 사람들'이라는 모임이라도 한번 만들어보게..

5. jineeya 2004/09/1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neoscrum/10월15일까지네. 약간 여유있나? 한번 구성해봐요. 전시회 관람단...^^

6. 스머프 2004/09/16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 관람단'이라..것두 괜찮네요 모..^^
   누가 총대 한번 잡아 보시지..
   모임단 만들면 참석할 의사 있음..
   바야흐로 가을인데, 적어도 요 정도의 문화생활은 하고 살아야 하는거 같아서...흐흐...

7. rivermi 2004/09/17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관람담에 제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전시를 소개해보면~
   하나,세종문화회관<세계보도사진전>-->요것도 참 좋아요~사진이 주는 역동성과 생동감,치열한 시사성,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 등등을 느껴보면 좋을듯...둘째 로뎅갤러리<장영혜중공업>~저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웹작가들의 실험적이면서 새로운 매체로서의 실험적 성격이 강한 작품들인 듯합니다. 디지털미술의 오프라인 신고식 정도가 될듯...저도 조만간에 보러가얄듯~ 나머지는 홍성담개인전이 있었는데..흑흑 14일까지..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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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bject: 울 오빠네 가게앞 장승들

   Tracked from 2004/09/09 13:08  삭제

   * 이 글은 jineeya님의 [이러저러한 모양의 장승들]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울 오라버니는 전남 강진에서 갈비집을 하시졍... 근데 원래...손재주도 많고 그림도 좋아해용... 작년 12월에 놀러갔다

1. 지후 2004/09/0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장승 좋아.. 솟대는 더 좋아요.. 근데 이거 다 어디서.. 삼청각 올라가믄, 거기 잔디밭에도 장승들이 있는데 표정이 죽여요..

2. jineeya 2004/09/08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담에 구경가야겠다... 그러고보니 내 선배중에 남도 장승구경 여행을 혼자 다녀온 사람도 있었는데 기회되면 찍은 사진 구경해봐야지...^^

3. kingdumb 2004/09/0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각 정말 좋아요…울 오라버니께서 그거 보고 장승을 좀 만들기도 했었는데…
   큰 장승 말구…아주 작은 것들이거든요? 자연스러운 나뭇가지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장승들이져
   

4. jineeya 2004/09/0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ingdumb/오랜만(^^)/ 오라버니 손재주 많으신가봐여... 보고싶다~!

5. bopool 2004/09/0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하핫 첫번째 장승 얼굴을 보자마자 웃어버렸네요...

6. dalgun 2004/09/0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엣. 갑자기 이미지가 깨졌네. 왜이러지?

7. jineeya 2004/09/0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pool/그렇죠? 정말 끝내주죠?^^
   dalgun/member 서버, 역시 뭔가 이상한 게야...뭔 일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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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니 2004/08/22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언제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지... 아무래도 장비의 차이만은 아닌것 같죠?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단 희망만은 버리지 않고 있어요. 누군가가 "그건 타고나는 거야"라고 한다면... 무척 허무할거야;;;

2. jineeya 2004/08/22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뭔가 칭찬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별로 잘 찍는다고 생각해보지는 않아서 말이지.

3. 레니 2004/08/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따라 붙일 덧글들이 왜 이리 많은지;;; 에 누나가 잘 찍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 비해서는...(하핫 이건 칭찬이 아니죠?) 전 도시의 모습, 특히 어스름 질 때와 야경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서, 언제나 뽀대나게 찍어보고 싶은데 잘 안되거든요. 누나 사진들은 그런 면에서 매력적이란 얘기.(헷 이건 칭찬?)

4. jineeya 2004/08/2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홍홍, 칭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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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군 2004/08/22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굴다리~ 좋은데?
   나도 사진 찍고 싶다. 건전지 충전이나 해야 할텐데..-ㅗ-;

2. 레니 2004/08/22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보도라면... 학창시절 안 좋은 추억들이 얽혀있는 장소네요;;; 사진 찍기에 따라 이렇게 이미지가 달라질 수도. 음. 역시. 사진 기술을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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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그마 2004/08/0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싸움 하구 싶어여

2. jineeya 2004/08/02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이 날은 정말 행복했는데...

3. 스머프 2004/08/0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저..저 사진 내가 꼬마에두 퍼갔는뎅...
   근데 이거 올리는 법두 옌날의 그 방법(img src=주소 붙이기)하고 같아요?
   도체 사진과 플래시들은 어떻게 올리는건지 또 헷갈리는군여...^^
   꼭, 갈쳐 주세용..

4. jineeya 2004/08/03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선 그냥 이미지위에서 오른쪽마우스누르고 '복사' 누르고, 포스트 쓰기에서 오른쪽마우스누르고 '붙여넣기'만 해도 보일걸여?^^

5. 스머프 2004/08/0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희씨가 갈켜준대로 지금 막 해보았는데 안되네여..그림이 X로 표시 되어서 보이질 않아요..웅...다시 한번만..^^

6. jineeya 2004/08/0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컴퓨터에 있는 사진 올리시려면 사진/이미지 버튼을 누르고 첨부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