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is___title

Trackback Address ::

1. 자일리톨 2005/04/1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마치 우리나라 건물이 아닌 것 같군요. 주변의 꽃들만 아니라면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 듯~~:)

2. NeoScrum 2005/04/1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너무 이뻐요. 저도 저런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진보넷 사무실 가도 그 탁 틔인 창문이 너무 부럽더니..

3. jineeya 2005/04/1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년된 건물이래요. 예전 세브란스병원이었다고...
   (참고로 밤에는 분위기 확~ 틀립니다. 영화 [여우계단] 촬영지래요, 진짜~)

4. jinbone 2005/04/16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5. rivermi 2005/04/16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위치가 어댜? 넘 산적하니 조아~ 심야시간대를 피해 함 가보고싶군^^
   예쁜 꽃들은 혹여 상근자들이 심은거 같은걸~~
   디카가 녹색을 넘 푸르게 뽑아내는건지 색깔이 넘 맑고 깨끗~~여튼 분위기 조타~

6. 슈아 2005/04/1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디카가 그런 것이 아니라 요즘 이 때의 나무 혹은 식물들이 그런 걸로 보여요. 그래서 저는 이 시기 무척 좋아하거든요...초록이라고 해도 이 시기의 초록은 뭐랄까 잠시 머문 초록....딱 요시기가 가지고 있는 그 연두빛이 나는 초록! ^^ 잘난척 했다 ^^:;

7. rivermi 2005/04/16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아~~미초미초~~잘난척 쫌 하면 어때? 구엽기만 한거슬..험..
   근데 녹색이 어찌만들어졌건 넘이뿌당 그치?^^ 오오~~자연은 놀라와라~

8. jseayoung 2005/04/1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건물 잘알아요... 한 10년 출퇴근, 살림을 했거든요. 서대문에 있지요. 경기대학교 아래... 기독교장로회가 오래 전에 카나다 선교사들로부터 선물 받은 곳이지요... 아, 가보고 싶다.

9. lsj 2005/04/2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지를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잔디밭에서 회의를 하기도 하지요. 근데 난 늘 툴툴거립니다. 무서워서 야근도 못하잖아...인간성을 회복하고 싶다. 나도.

Trackback Address ::

1. kuffs 2005/04/1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의 힘이 느껴지네요.

2. rivermi 2005/04/1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쌓인곳은 가을의 분위기가 풍기는걸? 흐흠..
   맨마지막 삼막사의 돌은 무슨 모양이지? 거북인가?

3. jineeya 2005/04/1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uffs/비온 다음 날인지 확실히 멋졌어요.^^
   rivermi/저 거북 옆구리로 시원한 약수를 마실 수 있지여.

Trackback Address ::

1. 보풀 2005/04/04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넘 맘에 듭니다.. 언젠가 덕수궁에 구경가야겠다 ^^

2. rivermi 2005/04/0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니야의 시선이 더 놀라와라~~

3. jineeya 2005/04/05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을 꼭 찾아주세요~!(쌍둥이가 있을지도^^)

Trackback Address ::

Trackback Address ::

1. Subject: 창가의 봄...

   Tracked from 2005/03/20 00:43  삭제

   * 이 글은 jineeya님의 [볕 좋은 날, 가방의 일광욕] 에 관련된 글입니다. 봄이다.사무실 창가에 피어난 노란 장미..추워..무서워..으시시해..기타등등 불평불만..그러나 볕 좋은 창가의 노란

1. rivermi 2005/03/18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술이닷!
   가방이 이뿐 꽃으로 변신하다니~ 지냐 멋쨍이~ ㅋㅋ
   노랑꽃을 보니 따뜻한 봄이 가까운것같기는한데..날씨는 왜이런거야? 쳇!

2. jineeya 2005/03/19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ivermi/옷? 아무렇게 올렸는데, 언니의 해석이 멋짐당(^^)b

3. sanori 2005/03/19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꽃은 이름이 뭐예요? 이즈음에도 저렇게 꽃이 필수 있다니..

4. lsj 2005/03/19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니아의 사진을 보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마이크로한 관찰의 아름다움...

5. 자일리톨 2005/03/2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갑자기 생각났다.(ㅇ.ㅇ)!!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봄에 책상에 놓고 키울만한 화분 하나를 사달라고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고맙습니다.(__)

6. jineeya 2005/03/20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nori/저 꽃은... 음... 장미 아닐까요?(식물에 자신없는 jineeya의 대답이었음)

Trackback Address ::

1. Subject: [경찰고용직 수요 집회]

   Tracked from 2005/03/09 18:03  삭제

   * 이 글은 jineeya님의 [경찰고용직 수요 집회] 에 관련된 글입니다.

1. hi 2005/03/0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헤헤헤헤헤헤... 추천블러거...당첨~! 아니, 당선? 합격? 선정??? 암튼... 축하합니다~!

2. sanori 2005/03/1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블로거에 걸렸군요..
   축하드리고,,, 마니마니 좋은 글,사진 올려 주셈!

3. batblue 2005/03/1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사체에 많이 다가갔군요. 좀더 다가가 보세요

4. belial 2005/03/1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저두 그 근처에 사무실 있는데. ^^;
   오늘도 서대문역 3번출구쯤에서 열심히 투쟁하시는 모습을 봤지요. ^^;;;

5. jineeya 2005/03/1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anori/옷, 점점 더 쑥스쑥스
   batblue/넵, 싸~부~!
   belial/정말여? 어쩌면 지나가면서 봤을 수도...^^

Trackback Address ::

1. 레니 2005/03/0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 "내 카메라는 발빠른 아줌마의 손길보다 게을렀다"라. 멋진 표현인데요.
   오랜만이어요 누나. :)

2. 울랄라 2005/03/02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양대네요..
   몇번 간적 있어요.. 몇년전서부터 도서관, 기술센터 등등 새 건물이 여기저기 올라가더군요...
   근데 등록금 인상률도 덩달아 올라간다는...ㅡ.ㅡ
   
   한양대 좀 웃긴 대학이에요...
   설립자..가 제주도에 가지고 있는 땅만도 장난 아니라던뎅..
   그 사람 땅 안 밟으면 제주도를 못 돌아다닐 지경이래요..
   시청앞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도 그 사람 거라고 하고요...

3. jineeya 2005/03/0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니/정말 오랜만^^
   울랄라/음...역시나 땅부자군여~!

Trackback Address ::

1. 자일리톨 2004/12/3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들 단체가 남한 실업률해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걸까?"라는 어이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익또라이들의 뉴딜정책...이라고 말하면 너무 어이없나? -_-a

2. jineeya 2004/12/3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일리톨/하하.. 정말요?^^ 어떻든 엄청 희한했어요.
   국회 오른쪽과 왼쪽이라니..^___^

Trackback Address ::

1. dalgun 2004/12/0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으스스하군. 그나저나 눈도 오고눈사람도 만들었구먼..ㅋㅋ 재미있다.

2. jineeya 2004/12/0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lgun/그러게. 나름대로 모자와 목도리까지.. 신경썼다네...(^^)/

3. hi 2004/12/05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저기 아무리 가도 별로 괴기스러운 점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암튼 저 동네 좋은 추억 나쁜 기억이 수도 없는 곳이라서리.... 쫍..

4. rivermi 2004/12/0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명의 중요함을 나무로도 느낄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네~
   요즘 서울은 관광지로의 변신때문인지 도시야경에 무척이나 신경써서 대낮보다는 밤의 서울이 정말 아름다움을 느끼는데...한강 다리의 그 찬란함들이란 정말~~조명 하나로 사물이 새롭게 태어난다...모 그런거~
   사진 조타!
   

5. jineeya 2004/12/0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혹시 보라매에선 안경없이 다니다가 이리 깨지고 저리깨지고?(잠시 상상의 나래를...^^)
   rivermi/음.. 여전히 호평... (O_O)a... 나 자만심 가져도 되나~, 켈켈^__^

Trackback Address ::

1. 레니 2004/12/0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누나 카메라가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ㅎㅎㅎ 으으 드디어 겨울이에요-_-(난 겨울이 너무 싫어!)

2. lsj 2004/12/01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다. 한장 가져가요..

3. jineeya 2004/12/01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니/진눈깨비같았지만 눈도 좀 맞았지. 이러다간 디카에게 버림받겠지?T.T
   lsj/넵! 쭌모님에게는 따로 드릴 한장도 있습니다요.

4. 슈아 2004/12/02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루 가을이 갔구나. 근데 정말 이쁘다..이뻐..

5. 미류 2004/12/0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눈 오던 날, 매서운 바람보다 갑자기 앙상해진 나무들 때문에 더 추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