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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아지고 싶다. 백만분의 일, 천만분의 일로...

누가 주도하는 집회가 아니라 문화예술행동도 그저 하나하나의 촛불이 되어

각자가 준비해서 나가야겠지...

더 작아져야 한다. 백만분의 일, 오백만분의 일, 천만분의 일로 점점 더 작아지고 싶다.

그래서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십일년이 지난 6월, 시청 앞에서 확인하고 싶다.

나는 그저 하나의 촛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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