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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국내팀-지랄!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아지자, 비판 의견을 수렴해 협상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협상팀과는 별도로 국내팀을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 한겨레20060710

 

 

지랄이다!

 

국민은 선택과 결정의 주체다.

국민은 홍보와 수렴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

 

 

국민의 반대 목소리를 폭력으로 막으면서 수렴과 홍보를 이야기 하는 것도

역시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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