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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도 지리(망)산 종주 산행

  • 등록일
    2019/07/08 15:51
  • 수정일
    2019/07/08 15:51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 다녀왔다. 

가오치항에서 사량도 가는 배편으로 아침 7시 차로 내려가는 길.... 등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휴가철과 겹쳐서 가족단위로 사량도로 휴가온 이들이 많았다, 

섬에 들어가는 길 이주노동자들의 분주한 가두리양식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못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달에 두번밖에 쉬지 못하고 그것도 일요일 어김없이 새벽 배타고 나와 가두리 양식장 일을하고 저녁 지친몸을 이끌고 수거한 그물 망작업을 하는 이주노동자들 모습이 섬과 해안가 해변을 가면 일상이되었다, 

그래서 해변가와 인근 어촌이 붙어 있으면 웬만하면 가지 않는다. 

사량도 들어가 섬 인근을 도는 25인승 버스를 타고 등산장소로 이동하였다. 

바닷가를 등지도 올라가는 길에서 시작하여 지리망산에 도착 섬주변과 바다색이 좋았다, 저멀리 삼천포화력발전소가 보이고 인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무인도가 올기종기 검과 ㅇ울려 모여 있다, 

그 구경을 하고 다시금 옥녀봉으로 향하였다. 

짧지만 암반산이라 칼바위능선도 있고,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걷는다, 바다에 떠있는 섬의 위용을 세감 느끼게 해준다, 

옥녀봉 가는길 아이스케기 짐보따리 장사치가 있어 아이스케기 하나 입에 물고 더위를 피해 조금 쉬웠다 다시금 그 능선길 바지런히 걸었다. 

옥녀봉 그 봉우리 사이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노동이 일구어낸 그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보았다. 가오치 항까지 서서히 내려와 오전 7시 배로 들어와 정오 12시 배로 사량도를 빠져나왔다. 

통영버스터미널로 와 더운날 식혀줄 물회 한그릇 먹고 상경하였다,. 그 섬에 가고 싶다는 말이 다시금 실감난다,. 올해 홍도 깃대봉 가려고 나왔다, 파도와 바람으로 가지 못하였는데 이 여름 다시금 홍도에 가서 깃대봉 오르고 흑산도에서 섬으 하룻밤을 묵고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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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1박 2일 산행

  • 등록일
    2019/07/02 18:32
  • 수정일
    2019/07/02 18:32

우중산행을 기대하며 소백산에 다녀왔다. 

소백산 제2연화봉대피소가 개장하고 처음으로 그곳에 가보았다, 늘 당일치기로 하였던 산행이었는제 제2연화봉대피소의 모습도 궁금하고 그 제2연화봉에서 비로봉까지 걷는 능선길도 간만에 가보고 싶어 그렇게 여유있는 산행을 하였다. 

소백산에서 제일 짧은 코스로 올라갔다, 희망사코스는 깔닥고개가 있어 사람들이 힘겹다고 하는데 다른 코스에 비해 희방사역(소백산역으로 명칭이 바뀜.)에서 5킬로  희방사 매표소에서 2.4z킬로 미터 밖에 되지 않아 연화봉 능선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희방사 매표소에 200미터 오르니 희방폭포가 반갑게 마중해 주었다. 시원한 폭포소리를 보고 희방사 방향으로 올랐다. 희방사 옆 길부터 시작하는 깔닥고개.... 그래도 다른 산에 비해 돌계단이 고르게 정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오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 네발로 기어올라가던 코스에는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무난하게 1시간 30분만에 올라 연화봉에 도착하였다. 예상데로 운무에 휩싸여 주변 경관을 볼 수 없었다. 시간도 널널하여 연화봉에서 풍역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소백산 천문대를 지나 제2연화봉대피소로 한적하게 걸었다. 이전과 다르게 소백산천문대에서 식수대를 설치하여 등산객들에게 지하수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 좋았다.

제2연화봉대피소 취사장 식수대를 중금속에 검출되어 소백산천문대에서 식수를 받거나 아니면 대피소에서 물을 사야 한다. 무엇보다 기상청레이더 기지가 있던 자리라 그런지 전기가 공급이 되어 전자렌지가 대피소에 구비되어 있어 다른 산 대피소와 다르게 햇반도 구입할 수 있어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워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그렇게 도착하여 대피소 예약 수속밟고 취상장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준비를 하였다, 운무가 내려앉은 곳에서 별로 많지 않은 등산객 그날 6명이 산장을 이용하였다, 다른곳과 다르게 널널하게 저녁식사를 먹고 소백산 운무가 내려앉은 곳에서 밤을 보냈다. 

새벽 운무를 가로질러 제1연화봉 그리고 비로봉까지 걸었다. 

운무로 소백산 여명과 일출은 구경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운무가 펼치는 자연의 향연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비와 바람이 거게 국망봉으로 가지 못하고 삼가리로 내려왔다. 

그렇게 `박 2일 산행을 여유롭게 하고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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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만복대 산행

  • 등록일
    2019/06/25 13:13
  • 수정일
    2019/06/25 13:13

정령치 휴게소에서 아이스커피에 맥주 한잔하고 고기삼거리로 하산 남원행 버스 기다리며... 
오늘 따라 둘레길 곧는 이들이 많이 보인다. 고기삼거리 식당에서 밥먹는데 여러 사람들이 인월 둘레길 걷기를 하고있다.


일정이 있어 급히 내려왔다. 
남원역에서 기차타고 일산 약속이 있어 올라간다. 
남동생 집에 들려 받을 물건이 있어 물건 챙기러 간다.
어제 인플란트 이뻘이 자주나사가 풀려 가기 싫은 치과에서 치료받고 연신내 들려 비봉에 간만에 올랐다.
 

그럭저럭 주말 큰일정 아니면 싸돌아 다닌다.
 

남부터미널에서 하동행 오후 10시차로내려와 간만에 화엄사에서 무넹기 길로 올라와 성삼재로 내려와 식당에서 밥먹고 만복대 왔다. 
배낭이 가벼우니 한결 걷기 편하다. 만복대 샘 물맛도 좋았고...^^ 


이제 버스 타고 남원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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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신의 산 마차푸차레

  • 등록일
    2019/06/17 12:57
  • 수정일
    2019/06/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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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두를 거쳐 히말라야 산맥을 모두 경계하고 있는 중국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꿔본다. 네팔보다 경비가 1/3 저렴하고 또 파키스탄과 네팔 인도 히말라야를 넘어 갈 수 있는 곳 비록 네팔보다 더하지 않지만 같은 문화권 그리고 경비가 저렴하고 친절한 중국 청두 티벳이 정감 넘칠 것 갔다. 또 그 네팔-중국 보이차가 오고갔던 차마고도 길도 있어 그 길을 살아 생전 걸어봐야겠다. 중국에서 히말라야 넘어가는 파키스탄 그 길도 가봐야겠다. 

15일 트레킹 2,550,000원이지만 100만원이면 중국 쓰촨 청두지나 티벳 라살 여정 그리고 라마, 구릉인이 사는 그 문화도 향유할 수있으니...

아무도 밟지 못한 신의 산 마차푸차레는 산 모양이 물고기 꼬리를 닮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보면 어떤 비경일까? 
아무도 산 정산을 올라가지 못한 곳... 신의 산이라 등산이 허가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 3대 봉인 그곳 근처를 보기 위한 산행을 꿈꿔본다.
마차푸차레 [Machapuchare] 는 안나프르나 전진기지인 포카라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입니다.
높이는 7,000m 에서 7m 모자르는 6993m 
산악의 나라 네팔에서는 높은 축에 들지 못하는 산이지만
성산으로 숭배되어 (입산이 금지되 됨) 아직도 인간이 밟지 못한 미지의 산입니다. 
마차푸차레는 물고기 꼬리라는 뜻으로 '피쉬테일(Fish's Tail)'이라는 별칭이 생겼습니다.
포카라 지역에서 바라보면 스위스의 마테호른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나
옆으로 돌면 물고기 꼬리를 닮은 정상부가 두가닥으로 갈라져 수직 직벽을 이룹니다. 
이동하는 장소에 따라 산의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산으로 세계 3대 미봉중 하나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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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야봉 그리고 박영발비트 산행

  • 등록일
    2019/05/27 11:05
  • 수정일
    2019/05/27 11:05

무릎팍이 저리다.
운동화에 가방메고 무작정 왔더니 무릎이 시리다.
그래도 좋다. 
기차타고 정처없이 올 수있는 곳 그 지리산이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 용산역 집으로 갈까 떠날까 고심하다. 그냥 구례구역 티켓팅했다. 조금 망설임 이전 가지 못한 홍도로도 떠날까? 생각했다. 구례구역 티켓팅....

배도 부르니 기분이 업.... 그래서 편의점에서 라면과 행동식과 코코아를 사서 가방에 주섬주섬 넣었다.
마침 새로산 버너 그 버너애 딸린 작은 코펠도 있어 그냥 떠났다.

늘 새벽길 산행은 좋다. 별도 있고 공기도 차고 그 새벽길 색깔이 좋다.
성삼재에 도착.... 성삼재 휴게소에서 물과 막걸리 한통 사서 오늘 묘봉대 남부군 전북도당 위원장 박영발비트 들릴 음식 간단히 쌌다.
가벼운 발걸음... 스틱이 없으니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좋다. 해드렌턴도 없어도 주변 등산객 불빛에 기대 걷는다.
검은 밤에서 여명밝아오며 노고단산장 도착즈음에 여명이 꽉차있었다. 회색과 붉은색의 조화 그 새벽이 난 제일 좋다.

노고단산장 도착 취사장에서 새로산 버너에 코코아 한잔과 그리고 삼각김밥으로 요기하고 노고단 고개로 이동... 반야봉으로 향했다. 노고단 고개-돼지령-피아골 삼거리-임걸령 그 길 참 걷기 편한 산행 길이다. 그 지리산이 내준 평탄길.... 그길에서 만나는 왕시루봉 언덴가 다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임걸령샘에서 목축이고 물맛 좋다 감탄하고 땀에 쩌른 손수건을 빨고 다시금 노루목삼거리로....
하늘맑고, 청명했다. 구름도 하늘에 파스텔 칠 해놓고 있는 모습이 늘 보기 좋았다.
노루목삼거리 도착 허쉬초코우유와 초코바로 당보충하고 반야봉으로... 오늘 여정의 반은 왔다. 피아골로 하산 예정이니....

반야봉 길 철쭉이 반겨준다. 그리고 첩첩산중들이 반야봉 앞에 늘어서 있다. 참 푸근하다. 이런걸음... 땀도 식혀주는 바람도 좋다.
우두커니저 멀리 무등산을 바라보았다. 반야봉은 그 빛고을 무등도 바라보며 그렇게 묵묵히 그곳에 역사를 품고 있겠다 싶다. 바람 식히고 다시 반야봉... 매년 오지만 그 푸근함이 좋다. 반야봉 중봉 치밭목대피소 인적없고 고요히 산을 걸을 수 있어 좋은 길...
그렇게 반야봉 도착.... 주변을 둘러본다.그리고 쉬었다. 삼도봉 가는 샛길 묘향대 길로 박영발 비트 갈 예정... 하늘도 맑다. 
반야봉에서 만복대 천왕봉 다 보이니 좋다. 
걷는다는 것이 마냥 좋다. 그 걷는 길에 들어오는 시야도 좋다.

오월 박영발 비트에 들려 막걸리 한사발 부으로 반야봉에 내려와 삼도봉 가는 반달곰 푯말에서 묘향대 가는 방향으로 비탐구간 산행... 묘향대에서 물 보급하고 박영발비트로 가서 성삼재에서 사온 부추전과 그리고 편의접에서 산 육포와 사과로 막거리 한사발 따라주고 왔다. 

가벼운 걸음으로 간 산행.... 토끼봉에서 의신천으로 내려가 빗점골 이현상비트도 들렸다. 의신천 내려가는 길 등산화가 아닌 운동화라 그 계곡길 걷는데 발목이 조금 불편하였다. 그래도 박영발 비트와 이현상 비트 들려.... 의신마을 수퍼에서 라면 끓여달라고 하여 라면으로 허기진 배 체우고 화개장터로 가서 남부터미널 행 버스타고 올라왔다. 

남녘하늘이 좋아 그럭저럭 비탐구간을 걷고 내려왔다. 매년 사계절 가지만 지리산은 넉넉히 품어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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