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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09
    200315035 권혜민입니다^-^
    .-27
  2. 2006/04/09
    비즈니스모델_통찰을 사업화하기
    .-27
  3. 2006/04/02
    [2nd] 경영이란 무엇인가
    .-27
  4. 2006/03/26
    경영이란 무엇인가(1)
    .-27

200315035 권혜민입니다^-^

.님의 [비즈니스모델_통찰을 사업화하기]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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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_통찰을 사업화하기

 비즈니스 모델은 한마디로 돈을 버는 방법을 뜻한다. 즉, 회사나 조직이 고객과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고 어떨게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담은 가정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시장에서 끊임없이 테스트되어야 하는

이론이다.

 성공적인 회사에는 그 회사 경영자들이 알고 있는 모르고 있든 간에 보통 사람

구나 사실관계만을 보고 알아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 그러나 좋은 비즈니

스 모델은 창업자들이 자금 유치를 정당화하는 것은 물론 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 이

상의 것을 담고 있다. 즉, 비즈니스 모델은 경영에 가장 핵심이 되는 체계적인 사고

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어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인물과 동이, 구성

등이 좋아야 한다.

 성공적인 회사나 조직 뒤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비즈니스 모델이 반드시

있는데, 지금 있는 다른 대안들에 비해 훨씬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새 비즈니스 모델은 만드는 것은 새 이야기를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모두 비

즈니스의 근저에 깔려 있는 보편적 가치 사슬의 변형인 것이다. 대체로 사슬은 두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 지는데, 첫번째는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과 관련된 것이고,

두번째는 제품을 파는 것과 관련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언제나 지금 있

 가치 사슬의 특정 부분을 변형할 것이다.

 마이클 브로너는 관계 마케팅의 개척자 가운데 한 사람인데, 브로너 슬로스버그 험

프리 BSH는 미국 최초이자 가장 성공적인 직접 마케팅 회사 가운데 하나였다. 브로

너가 이룬 혁신은 유통시스템이었다. 비용 측면에서도 아주 독창적인 모델이었다.

 규모와 초점, 기술적인 정교함 등에서 완전히 다른 쪽으로 e베이가 있는데, 인터넷

영역에서 등장한 최초의 개인 대 개인 거래 커뮤니티이며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다른 초기 인터넷 벤터들과는 달리 오프라인에서는 불가능할 것을 창조한

것과 사용자들과 사이트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이었다. 판매자들에게 e베이는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수많은 구매자 집단에 접근할 수 있는 놀랍도록 저렴한 마케팅 채

널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 여부를 궁극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대부분 시장에서 사람들과

회사들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모델에는 세계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전제가 담겨 있으며 다시 말해 세상을 인재와 자원과 공급업

자들이 모인 하나의 세트로 본다는 것이다.

 중간업자를 없앤 델 컴퓨터,이용료에 기반한 모델 엘더호스텔, 기부자와 자원 봉사

자 모으기를 활용한 시티이어는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위에 내용에서 보듯이 비즈니스 모델은 한 회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다.

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시장에서 성공하냐 실패하냐

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언제 어디서든지, 우연한 기회에

서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회사는 자신들만의 변화이론에 입각해서 독특하고 창조적이며, 성공적인 비

즈니스 모델을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외국 기업의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도 이와 같이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 사례로 인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전체적 측면에서의 시도로 중요하고 가치있는 요소들을 발견하는 등 통찰을 통

해 좋은 비즈니스 모델, 실현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힘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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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경영이란 무엇인가

'가치창조-회사 밖에서부터 안으로'

 

 가치창조는 무엇이 성과인지, 회사가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이기도 한다. 이 용어는 현실적인 경영자들이 추상적으로 애용하고 있지만 경

영자의 사명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가치창조다.

 온타임오디터닷컴 OnTimeAuditor.com 은 신경제 체제의 대표적 비지니스로

상징되는데 마이클 해리스가 창업했으며 택배가 약속한 시간보다 늦을 경우

화물주가 곧바로 사실을 알 수 있는 화물 추적 소프트웨어를 개발, 이 소프트

웨어가 온타임오디터닷컴 사업의 기초가 되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페덱스 FedEx 와 UPS 에 적용, 다른 택배 업체들에도 점차 넓혀가는 계획을 갖고 있다.

 온타임오디터닷컴은 고객을 위해 어떤 가치를 창조했을까? 단순한 금전적 가치를 넘어 더 나은 고객관리라는 더 큰 가치를 창출했을 것이다.

 가치란 여러형태로 표현될 뿐만 아니라 여러원천에서 나오는데, 가장 확실하

고 중요한 포인트는 한 회사가 하는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는 고객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 즉,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때에야 회사는 성과를 볼 수 있다.

 산업경제시대에는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공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일이 중요해서 제조업적 효율성에만 집착하고 편협한 점이 있었던 한계였다.

 테일러처럼 가치를 효율성으로 정의한다면 회사 내부에 주안점을 두게 되는

것, 즉, 회사가 무엇을 만들 것이며,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초점을 두는 제조업

자적 사고방식인데 반해 드러커는 고객들의 눈으로 바깥에서 안을 봐야 가치

를 알 수 있다는 마케팅적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항상 고객들을 위한 가치를 창조한다.

 가치사슬이란 회사와 공급업체들이 상품을 디자인. 생산. 판매. 배달하고 사

후수리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노동전반에 걸친 행위와 정보의 흐름이다.

결국, 공급사슬관리는 회사가 어떻게 고객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대

한 아주 체계적인 사고방식이다.

 경영자들은 사명의 규율을 그 조직 나름의 ' 밖으로부터 안으로의 사고방식'

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현대 경영자들의 과제는 참여자 모두를 위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시스템에

주요 참여자들을 동참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가치창조' 에서는 경영자의 제일 중요한 사명이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몇몇 회사들에서는 성공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분명한 것은 회사가 하는 일에서가 아닌 고객에 의해

서 가치가 정의된다는 점을 경영자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고객의 눈으로 바깥

에서 안으로 볼 수 있는, 고객을 위한 마케팅적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 그저 고

객들에세 물언을 팔기위해서가 아닌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 그에 맞춘 서비스

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예로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있는데, 이 점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배

워야 할 부분이기도 한다. 또한 가치창조에 대한 이해와 관리, 끊임없는 통찰

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생으로 성공적이고 좋은 비지니스모델이 많이

창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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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무엇인가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손에 꼽기도 힘들만큼,

정말 독서를 못하는거 같다.

 

게다가 이제, 4학년이라 더욱이 못읽을 나에게,

전자상거래 수업 과제 중 하나가 '독서' 였다. 

 

1년에 적어도 3권은 읽을 수 있다는건 확실한거다.

 

이러한 생각으로 제일 처음으로 집어든 책은,

조안 마그레타의 '경영이란 무엇인가' 이다.

 

내가 듣고 있는 수업 중 한 교수님은,

글의 프롤로그와 머리말은 잘, 그리고 꼭 읽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 곳에는 지은이가 하려는 말과 동시에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과 틀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에서는 경영이란 왜, 어떻게 중요한지를 말해주고자 한다.

경영 시장에도 거품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확신하며,

경영 규율에 관한 중심 아이디어들을 통해 이 책이 비지니스의 기본으로 돌아하는 지도가

될 것으로 생각 하고 있다.

 

경영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기초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기본을 제대로 다질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나 역시 4학년이라고하지만,

아직 누가 경영이란 무엇이냐고 물으면,

곧바로 대답 할 수 없을 것 같다.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이 책을 열심히 읽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이나 알고 있지만 더 보충해야 할 부분들을

잘 파악해나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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