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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맹세

하지말자.

 

http://www.hani.co.kr/section-021106000/2007/04/021106000200704120655084.html

 

이거 1년에 몇 번 할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나는 하지 않는다. 불편하기 때문이다.

깃발에 대고, 느끼한 아저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왼쪽 가슴팍에 손을 올려두는 일 자체가 짜증난다.

뭐야. 동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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