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블로그 대문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 대문을 처음 맞대면, 솔직히 잠시 잊었던 소외된 이들을 만나고,

나는 잠시 부끄러움을 느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