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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이명박

퇴근때까지 기다렸다, 근 1시간 반 정도에, 만들었다. 아, 쓰바. 뽀샵 감이 너무 떨어진데다,

요즘 뽀샵은 극강 본좌들이 널려 있어, 괜히 올렸다가 망신만 당하는 지 모르겠다.

(그래서 누가 만든지는 표시 안함.ㅋㅋ)

 

여튼 우리가 조만간, 겪게될 일이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후다닥 만들었음을 이해하길.

느낌을 살려야 되니깐, 배칠수의 이명박 성대모사를 약 1분간만 청취하고 읽으시라.

 

"나와주세요. 배칠수씨."


 


 

 

시간이 되시면 그 분을 기리며 다음 동영상을 필히 감상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국4면 바다설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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