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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몇 일 너무 바쁘다....

바빠도 노래 한곡. 글은 좀 있다, 올리자. 아~

 

"꼭 디바야 뜨거븐 걸 아나 아나 아나" 여기서 움츠리고 있다가,

  

"우야든동 그녈바, 윙크 세리 날리바"에서 뿜었다.

 

아랫 입술을 윗 이빨로 물고 있다, 약간 공기를 압축시킨 뒤 삽시간 공기를 뿜어내는 것이 바로, "엡후(F) 발음"이다. 이 노래에서 완벽하게 소화.

 

 

노래는 하찌와 TJ. 쒱스 투 창신동 올애비, 직접 공수.

 

덧붙이기>

"아깝다."

 

이 노래를 헌정하고 싶은 자들이 조금만 빨리 나왔어도, 참 좋았을 것을. 신나를 뺏기고 라이타 기름을 어디서 사오신 거라네. 손을 잘 보시면, 불이 이미 붙었어. ㅋㅋㅋ

 

꼭 디바야 뜨거븐 것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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