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항로

내가 가지고 있는 일단의 마음은 모두 철회하기로 한다.

그리고 본래 목적에 항로를 바꿈이 없이 그대로 간다.

 

2006. 5. 2

 

ps. 노동절 집회에서 김태영을 만나다. 무척 반가웠음. 공교롭게 김태형씨도 만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