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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12

지식으로 돈번다, '인포마스터' 인기

지식으로 돈번다, '인포마스터' 인기
인터넷지식거래사이트 색다른 알바 입소문 타고 참여자 급증
 
김오달 기자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손쉽고 색다른 아르바이트가 없을까 고민하는 젊은 네티즌이나 투잡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지식거래사이트인 인포마스터(대표 최경재)의 색다른 알바가 입소문을 타며 방문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지식거래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포마스터는 지식도 쌓고 수익도 얻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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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64%, ‘나도 디지털 치매’

성인남녀 64%, ‘나도 디지털 치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설문, '외우는 전화번호 없을때' 느껴
 
김오달 기자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디지털 기기가 없을 때 생활의 불편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디지털 치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www.saramin.co.kr)이 성인남녀 885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디지털 치매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3.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67.9%로 남성(60.7%)보다 더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치매라고 느낀 때(복수응답)로는 ‘외우는 전화번호가 거의 없을 때’가 65.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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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사랑' OST, 보아 음반 출시

영화 '내사랑' OST, 보아 음반 출시
크리스마스 시즌 감동 담은 '12월 27일' 음악비디오로 내놔
 
보아돌이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크리스마스 시즌, 단 하나의 사랑 선동 영화 <내사랑>(12월 18일 개봉)이 영화의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수 많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을 선사한다. 바로 <내사랑>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아시아의 별 ‘보아’의 ‘12월 27일’ 노래 뮤직비디오로 탄생해 화제다.

<내사랑>의 아름다운 영상과 ‘보아’의 감미로운 음성이 가슴을 두드리다!

이미 기존에 공개되었던 <내사랑>의 예고편과 각종 동영상들은 보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고 수려한 영상미로 각종 동영상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가 되었다.

▲ 영화 <내사랑> 포스터.   © 보아돌이
 
이렇듯 아름다운 영상미가 눈에 띠는 영화 <내사랑>의 영상과 만난 SM타운 앨범에 수록된 보아의 ‘12월 27일’ 은 부드러운 노랫말이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러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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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감수성 세상치유 영화 '붕대클럽'

10대 감수성 세상치유 영화 '붕대클럽'
동명소설의 국내 출간 앞두고 영화관심, 10대들의 소중한 삶...
 
보아돌이
 
칸의 소년 '야기라 유야'와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만나 10대들의 고민과 상처를 유쾌 발랄하게 그려낸 영화 <붕대클럽>(수입_(주)다우리엔터테인먼트/ 배급_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의 동명소설이 12월 21일 국내 출간을 앞두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30만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소설 「붕대클럽」
 
원작「붕대클럽」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텐도 아라타'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야기라 유야'를 염두에 두고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영화 <붕대클럽>.    ⓒ 보아돌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상처를 꿰뚫어보는 작가로 유명한 '텐도 아라타'는 언론을 통해 사회의 흐름과 젊은이들의 심리상태를 접하고 '남의 상처에 무관심하거나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풍조'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지금 이것을 꼭 써야 한다'는 생각에「붕대클럽」을 집필하게 되었다.
 
2006년 2월,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반향을 모은「붕대클럽」은 TBS 인기정보방송 <왕의 브런치>에 소개된 후 젊은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 현재 30만부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소설의 영화화를 위해 10개 이상의 영화사에서 치열한 쟁탈전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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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온라인 쇼핑몰 오픈 1억 대박

SES 온라인 쇼핑몰 오픈 1억 대박
유진·슈가 개설한 인터넷비즈니스 시작 당일부터 거래자 폭주
 
보아돌이
 
올해로 데뷰 10년째를 맞은 전설의 아이돌 그룹 'S.E.S.'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오픈 당일 반나절만에 1억 가까운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뷰 10주년을 기념해 S.E.S.의 멤버인 유진과 슈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10일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SES Mall(
http://sesmall.co.kr)은 오픈 첫날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고, 반나절만에 1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올렸다.
 
▲ S.E.S. 데뷰 10주년을 기념해 멤버인 유진과 슈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SES Mall'의 메인화면.     © 보아돌이

'SES Mall'의 이 같은 결과는 오랜만에 의기투합해 온라인 쇼핑몰로 활동을 재기한 S.E.S.에 대한 팬들의 여전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소녀 아이돌 그룹인 S.E.S.가 왜 누리꾼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지에 대한 반증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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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출연 화제

'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출연 화제
'엑스파일'로 열풍을 만들어 냈던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변신
 
보아돌이
 
<엑스파일>로 이미 몇 년 전부터 미드의 열풍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2007년 마지막 감성 멜로 <더 시크릿>(수입_ ㈜ 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 / 배급_ ㈜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해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연기자에서 감독까지…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 데이비드 듀코브니
 
▲ 영화 <더 시크릿 >포스터.     © 보아돌이

지난 8월, 한국영상자료원이 실시한 ‘미드족이 뽑은 최고의 미드8선’에서 당당히 1위에 뽑히며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엑스파일>의 멀더 요원 ‘데이비드 듀코브니’. 예일대를 졸업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인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뉴욕의 오프브로드웨이 무대를 거쳐 연기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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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진보적 대학유권자 선택은 권영길&quot;

"진보적 대학유권자 선택은 권영길"
대학생 1만인 권 후보 지지선언, "살맛나는 희망적 미래 위해01"
 
김오달 기자
 

△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각계각층의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권영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1만인 지지선언이 개최됐다.
 
이날 지지선언은 11월 21일 1,313명 집단입당, 12월 6일 여대생 대표자 지지선언, 지난 12월 11일에는 신임 대학생 대표자 지지선언에 이어 대학생들의 표심이 권 후보에게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행사였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광운대 강민욱 신임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바람직한 대학생활을 하게 해줄 후보는 권영길 후보뿐다. 월급 88만원인 비정규직이 기다리는 대학생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후보도 권영길 후보 뿐이다. 미래의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보장 받으면서 살맛나게 살아가게 할 후보도 기호3번 권영길 후보 뿐"이라며, "오늘 1만 진보적 대학생들은 모든 대학생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07학번 정세연 학생은 “어린 제가 봐도 세상은 잘못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오직 권영길 후보만이 올바른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권영길 후보가 늘 말하는 것처럼 세상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만들겠다는 원칙에 동의한다. 진보적인 대학생이라면 어떤 세상을 만들것인가 고민한다. 어떤 가치관 살건가 이런 고민에 희망을 준 것이 권영길 후보”라며,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 후보를 믿는다”고 말했다.

△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이날 지지선언에 함께한 박김영희 민주노동당 장애인차별철폐 본부장은 “장애인들이 서울시내를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왜 권영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 알리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아이, 청년,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지금까지는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하는 고민과 판단은 서민들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장애인, 대학생, 청년 등 우리 모두에게 판단할 권리있다는 것 알게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권영길 후보에게 투표를 하는 것은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를 했다는 행복한 기억을 갖게 해줄 것”이라면서, “오늘 대학생들의 지지선언이 미래의 희망을 향해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길 후보는 “권영길과 함께 하면 등록금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권영길과 함께 하면 비정규직 없는 나라를 만들수 있다. 보육, 교육, 의료, 주택, 노후 등 5대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지 않으면 비정규직없는 나라, 청년실업 없는 나라, 무상교육이 실현된 나라를 만들 수 없다”며, “권영길에게 보내는 한표한표를 모아 민주노동당과 함께, 권영길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가자. 함께 꿈꾸고 함께 꿈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 자리에서는 대학생들이 1만 지지선언 과정에서 모금한 성금을 당 비정규직철폐특별본부장인 권영길 후보에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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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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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유유출 원상복구 책임물어야”

“삼성 원유유출 원상복구 책임물어야”
권영길 후보, "사고원인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피해부담을"
 
김오달 기자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15일 태안군청을 방문해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한 브리핑을 받고, 태안군 십리포 지역으로 이동해 당원들과 함께 원유 방재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방제 작업에는 문성현 당대표, 심상정 선대위원장, 이용길 선대본부장, 임성대 충남도당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 수능을 마치고 태안에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고3 학생들과 힘을 내자며 파이팅을 외치는 권 후보.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태안군청에 따르면 현재 해상에는 안면도 방포 서방 3-8마일 해상에 타르덩어리가 산재해 있으며, 밧개, 방포, 꽂지 연안에 직경 10cm 크기의 타르 덩어리가 발련되고 있다고 한다.
 
해안의 경우 안면도 해안 일부 지역에 썰물로 인해 타르덩어리가 발견되고 있으며, 몽산포, 원청 해안가에서 2cm 크기의 타르덩어리가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어장 244개 2,872 헥타르 중 227개 2,669 헥타르가 피해를 입어 전체 어장 중 93%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원유를 닦아낸 흡착포를 비롯한 각종 폐천들과 오염된 모래를 담은 포대자루들이 해변에 가득 쌓였다. 해변도로로 계속 들어오는 자원봉사자들을 태운 버스행렬. ⓒ 진보정치 이치열 기자

서덕철 태안군 부군수는 원유 유출 사고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민주노동당도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보상과 피해 대책 마련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권 후보는 원유유출 사고 복구를 위해 민주노동당이 총력 지원할 것을 다짐하고, 피해 보상과 관련한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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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재앙’ 막을 후보는 권영길 뿐”

“‘검은 재앙’ 막을 후보는 권영길 뿐”
문화예술인 1585명 권 후보 지지선언,
 
김오달 기자
 
"서해의 기름바다가 수많은 사람들의 쉼 없는 노력으로 맑아질 수 있듯이 고되고 절망에 찬 나날이지만 국민을, 나라를 위하는 마음들이 진보정당으로 모아져 이 나라를 뒤덮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거둬내야 한다. 그럴 때만이 우리는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고, 이 땅에 희망이라는 나무의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문화예술인들 역시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위해 민주노동당을, 권영길 대통령 후보를 뜨겁게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오직 여기에 걸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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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이명박 후보는 한국의 힌덴부르크&quot;

"이명박 후보는 한국의 힌덴부르크"
[기자칼럼] 개혁피로가 부른 수구보수정치 역사퇴행에 앞장...
 
서문원 기자
 
 
 
▲ 바이마르공화국 2대 대통령 파울폰힌덴부르크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 서문원 기자
1925년 독일과 2007년 한국은 많은 면에서 유사하다. 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천문학적인 전쟁배상금 때문에 서민경제가 파탄나고 대중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정치보수화로 치달았던 시기가 바로 1925년이었다. 반면 한국에선 1997년 정부와 여당(현 한나라당)의 방만한 국가경영 탓에 국고가 바닥나는 등 한국전쟁 이후 최악의 경제난인 ‘IMF사태’를 겪었다. 그리고 10년 동안 국가채무를 갚느라 한국의 서민경제는 크게 위축됐으며, 그 결과 정치적 보수화가 2007년 한국을 뒤덮었다.

바이마르공화국과 참여정부의 ‘풍요속의 빈곤’

경제학자 존 케인즈가 언급한 ‘풍요 속의 빈곤’은 소위 공장생산이 소비자 수요를 앞지르는 정책을 고수해온 고전경제학파들의 오류를 지적할 때 쓰는 말이다. 한 마디로 살사람은 없는데 팔리지도 않는 제품만 쌓아놓고 경제성장과 이윤창출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1925년 당시 독일경제와 2007년 현재 한국경제는 바로 케인즈가 말한 ‘풍요 속의 빈곤’에 해당한다. 이런 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개혁의지는 사라지게 돼있다. 다시 말해 “당장 벌어들인 돈이 없는데 무슨 수로 소비를 하냐?”는 점 때문에라도 외국인과 주변국을 향해 불만을 노골화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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