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씨 4월!

마지막 날이다.

 

앞으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날들이겠지. 제발.

 

두 달은 길고도 짧았다.

 

 

역시 봄은 사라지고 금방 여름이 되었다.

 

자연도 미치고 인간들도 미치고 있는데 나도 미치는 것이 정상적인 거 아닌가?

 

 

휴식이 필요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