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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해질녘 하늘 색깔이 오랜만에 예쁘다고 느껴지던 그 시간.

 

비바람덕에 맑아진 서울 공기속을 창문열고 달려도 괜찮았던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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