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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봄을 사지만 나는 겨울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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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제주의 밤

다큐채널에서 고맙게 발견한 영화 '언니'

PIFF와 공동 프로그램이라더니, 번역 수준도 상당한게 아마 그때 선보였떤 영화가 아닐까

 

늦고 조용한 밤

각종 상념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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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2:08 2008/09/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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