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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씨와 지리산 자락에 있는 황매암에 다녀왔다. 사진찍으러 간 건 아니었지만 삼각대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까먹었다 없다보니 한계가 많아 몇장 찍긴했는데...
노랗게 핀 산수유 때문에 찍은 건데 제대로 표현이 안됐다.
어쩌다 보니 대부분 개 사진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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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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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아지.....팔려가는 걸까요? 산책가는 거였으면 좋겠다...부가 정보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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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새벽 예불을 드리고" "다람쥐도 나타나고"진짜 멋지구 좋았겠당!!
그리구 서리 사진은 무슨 동화삽화나 에니메이션스틸사진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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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요즘 시골에서는 저런 종류의 강아지를 키워서 식용으로 많이 판다고 하네요.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속상해요. ㅜㅜ자영: 난 이렇게 놀러다니는 대신 돈을 잘 못벌자나요^^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먹고사는 게 대충이라도 해결될 수 있다면 내려가 살 것도 고민해 볼텐데 쉽지가 않네요. 욕심이 많은 것도 아닌데 시골에서는 밥벌이 하는 게 쉽지가 않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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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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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좀알수없나요? 어떻게가야할까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