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대사관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아무 기댈게 없다고 생각하게끔 대했나봐요? 베트남 이주민들하고 같이 갔는데도 그랬어요?
국경이 있는 한 타국에서 제일 먼저 생각날 수도 있는 '공인된' 기댈 곳이라고는 대사관일텐데... 저는 사실 그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이었는데, 일하셨나봐요... 저는 토요일에는 대부분 문닫고 쉬는데...
(그리고, 슬픔은 희망이랑 아무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슬픔이랑 희망이 대화하고 있는 제목을 하셨는지, 여기 들를 때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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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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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대사관에서는 이주노동자들이 아무 기댈게 없다고 생각하게끔 대했나봐요? 베트남 이주민들하고 같이 갔는데도 그랬어요?국경이 있는 한 타국에서 제일 먼저 생각날 수도 있는 '공인된' 기댈 곳이라고는 대사관일텐데... 저는 사실 그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이었는데, 일하셨나봐요... 저는 토요일에는 대부분 문닫고 쉬는데...
(그리고, 슬픔은 희망이랑 아무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슬픔이랑 희망이 대화하고 있는 제목을 하셨는지, 여기 들를 때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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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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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잘 모르겠어요...그냥 이주노동자를 상대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걸 보고....그런 느낌이....슬픔과 희망....왜 대화를 할까요? ^^;; 그냥 경험이 알려준 거죠 뭐..^^;; 딱히.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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