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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음이 진정이 잘 안된다.
온통 비딱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도저히 진정이 안된다.
웃긴세상. 그곳에서 사람들을 웃기고 있는 나.
처참하군. 이런 곳에 살고 있다는 것도 웃기지만 거기에 적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나도 웃기다. 힘내라고? 세상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잘 알지. 그런데 뭐? 그래서 아닌 것도 용서하자고? 그냥 넘어가자고? 미안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다. 아닌건 아닌거지. 싫은 건 싫은 거고.
상조회사.
정치회사(요즘은 예전만큼 사기치기가 좀 쉽지 않다고 한다).
시민회사(모든 시민단체는 아니겠지만....암튼 난 그냥 그런 느낌이 들때가 더 많다. 가끔은 정치할려고, 이름 날려볼려고 시민단체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물론 확인한 바 없다. 흘러흘러 들오온 이야기일뿐.).
한겨레신문에 기사가 났다. 파병반대/ 한미FTA반대를 외쳤는데, 청와대 근처로 가시는 한분.
그럴수도 있다. 대신. 가서 막아라. 막다보니 안되더라..그러지 말고. 후후.
그리고 몇몇노동조합(내가 사기꾼들과 같은 선상에 놓는 노동조합은 모노총 위원장. 상조업계에 진출하고싶어한다고 한다. 결국 사기치겠단 거지 . 억울한 노동조합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아직 화가 안 풀린다. 알바가 퇴근도 안하고 이게 뭔 짓인지.
굳이 내 일도 아닌데 왜 내가 자꾸 화를 내고 있는지.
아....이놈의 세상.
지금 상조회사에 관해 자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둑놈들 중 제일 나쁜 놈들.
인생의 마지막을 가지고 장난질치는 놈들.
일부 항변하더라, 중소 영세업체 때문이라고.
웃기지들 마셔.
홈쇼핑 나오는 업체든. 방송국에 소개되는 업체든.
조사해보니. 완전 사기꾼들이더구만.
1. 돈내면 회원된다.
2. 그런데? 한번 내면 쭉~ 회원해라 아니면 지금까지 낸거 포기하던가
3. 계약금액을 다 냈다. 근데 급하게 쓸일이 생겼으니 돌려달라. 못준다. 이유 없다.
4. 내는 동안 보험처럼 뭔가 보장이 있었나? 전혀 없다.
5. 그냥 돈 내는 거다.
6. 통장에 돈 넣는 거랑 차이가 있다면, 통장에 넣는 경우, 장례진행과 관련해 내가 직접 처리해야한다는 것.
7. 그들이 대신해준다. 그런데? 어떻게 믿나? 장례식장이랑도 사이가 안좋다.
8. 어떤 곳은 장례식장에서 거부하기도 한다.(돈 낸 사람은 중간에서 '대략난감')
좋다 다 무시하고 실제 서비스를 보자
1. 가입할때 뭐뭐준다고 막 써 있다.
2. 잘보면 자기들 임의로 '명품, 최고급' 뭐 그딴식의 표현을 쓴다.
3. 품질 제품 확인 절대 불가
4. 약관을 봤다.
5. 화가 나서 전화를 했다. 물어볼려고.
6. 내돈 다 내고, 장례식 진행하다가 문제가 발생해서(누구 책임이던), 장례를 직접 치루어야할 경우
돈 낸 사람의 권리를 다 포기하는 거란다.
7. 결국. 돈 내고 나서부터는 상조회산진 사기꾼들인지가 하자는데로 안하면? 걍 다 포기하고 새로해야한다는거다. 그게. 약관에 나와있다.
8. 중요한 건 그게 약!관!에 나와있다는 것이다.
9. 후에 소송이나 뭐 등등 진행해도 필패다. ㅠㅠ
10. 힘든날을 보내는 사람들을 등쳐 먹는거 확실하다.
아~ 더 조사하다보면 너무 성질날 듯.
주변인들에게 꼭! 꼭! 전해줘야겠다.
괜히 상조회사 그런데 가입하지 말고, 그냥 보험이나 가입하고 나중에 그냥 해도 된다고. 굳이 먼저 돈 낼 이유없다고.
추가로.
상조회사에 관련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카페에 잠시 들렸다.
그곳에서 하나의 글을 봤다.
'상조회사에서 3년 일했는데....돈(액수가 좀 크다...밝히기 좀 어렵고...) 못 벌었다면,
멍청(사실은 더 자극적 표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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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하냐 한겨레에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