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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2/24
    베트남.(2)
    조지콩
  2. 2008/02/22
    서울과 지방.
    조지콩
  3. 2008/02/18
    가을하늘.이라고.착각.(2)
    조지콩
  4. 2008/02/04
    아.
    조지콩

베트남.

 

요즘 베트남과 관련된 뉴스 중 하나가.

파업의 증가란다. 그래서 투자기업에게 조심하란다.

파업의 이유는 단순히 임금인상이란다.

물론 임금인상이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아니 잘은 모르지만. 임금인상일뿐일지도 모른다.

 

잘 생각해보자.

 

#1.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임금이 얼마인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도시 노동자의 경우 국내기업은 300만동 정도, 외국기업은 600만동 정도라고 보면된다고 한다.(실제 사실인지는 확인불가, 베트남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20만원과 40만원 가량된다. 참고로 한국기업은 다른 외국기업보다 조금 더 임금을 주고 있다고 한다.

 

#2. 도시의 물가는 이미 많이 올랐다. 인플레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3. 정부는 외국기업의 유치를 위해, 임금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다.

 

#4. 거의 완벽한 정부 통제사회인 베트남에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한다고 하면 도대체 얼마나 요구할까? 물가 인상률에나 미칠까?

 

#5. 베트남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거 같다. 그냥 느낌이.

 

휴.....



웃스게소리.

 

아는 친구 중 한명은 실제 200만동 정도를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고. 단지 베트남어만 할 줄 아는 대학을 졸업한 친구다.

 

아는 친구 중 한명은 실제 600만동 정도를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영어를 할 줄 아는 대학을 졸업한 친구다.

 

아는 친구 중 한명은 실제 1,200만동 정도를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영어도 하고 한국어도 할 줄 아는 대학원을 졸업한 친구다.

 

웃기지 않나?

 

베트남어는 200만동

베트남어+영어는 600만동

베트남어+영어+한국어는 1,200만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이 꿈꾸는 사횐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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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

요즘 주변에 서울 사는 사람.들.이 말한다.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지방'이다.라고. 뭐 그럴수도 있지. 서울도 지방인가? 암튼.

 

어제 김해를 다녀왔다. 이주민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신 부부를 만나고 왔는데. 그들은 고통은. 아니 어려움은 한국어를 알려줄 사람이 없다는 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가르칠 사.람.이 없더라는 거. 물론 잠깐 잠깐씩은 있지만,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거. 특히 이주민의 이주기간이 제각각이라 교육도 제각각이어야하는데....그걸 한데 모아서 하다보니. 영..그런 듯.

 

사실 서울에서는 심하게 말해 널려있다. 그런데. 서울 사람들이 말하는 지.방.에는 사람이 부족하다. 더구나 김해는 부산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를 어째. 그러면 다른 지역은 어떨까?. 물론 한국어를 꼭 배우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야...

 

서울 사는 사람들이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지.방.이라고 부를만 하다는 생각이 문뜩. 그러면서 나도 지금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 참.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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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이라고.착각.

오늘 진보넷.을 통해. 몇 사람과 종묘에서. 대학로까지. 몇몇은 사진을 찍으며, 몇몇은 그냥 흐느적 거리며.

대략. 익숙치 않은. 상황. 나에겐.
무엇을 어찌 어떻게 해야할지. 무슨 말과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역시 막막한. 그런 어쭙잖은 상황을 연출한. 그런 나에게.

겨울하늘이면서. 지가 꼭 가을 하늘인양. 그렇게 다가온 하늘.
오늘 난. 구름하나 없이 맑은 하늘을 자주 올려다봤다. 아주 정말 너무 오랜만에. 하늘을.



종묘공원 안에. 작은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입구에 놓여진 신발을 보며. 문뜩. 나를 위해. 사람을 위해. 제일 낮은 곳에서 고생하는. 그들이 문뜩.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단.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문뜩.
생각해보면,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미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결국 작은 것에 몰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임에 비해, 아이들은 무한히 많은 것들을 배워야하고 배우고 있는 것 같다는.

종묘에서도. 어른들은. 그저 거닐거나. 사진찍기만.할 뿐인데. 아이들은. 열심히 뭔가를 배우고 있더란. 아마 그 아이들이. 나보다. 종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그리고. 어렴풋이. 어린 시절. 이 잠시 잠깐 떠올랐단.



한국의 문화재 복원 실력은?
그냥 저거 같다는 생각. 시멘트로 대충. 마감하기. (시멘트가 아닐지도...그랬으면 하는 바램도.)



늘 비주류의 삶. 비주류 속에서도 또 다시 비주류의 삶을 살다보니, 눈에. 비주류들이 자주 보인단. 기왓장이면서. 조금 흠집이 난건지. 아니면. 의도하지 않게 버려진건지. 알수는 없지만. 꼭 비주류 기왓장같아서. 그냥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서.(그렇다고 비주류의 삶이 안타깝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좋았지만. 좋다는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아니 꼭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인간에 대한 예의라면. 함께 했던 사람들에 예의라면. 표현하는게 맞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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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늘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가는 것들이 있다.

늘 기억되어야할 또는 그래야만 할꺼 같은 것 마저.

 

#2.

내 머리의 한계일지도. 아니면. 삶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고자하는 욕심 때문일지도.

 

#3.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있고. 딱 그만큼만 기억하는 건. 좋.지.못.한.일.일까.

 

#4.

무수히 많은 것을 기억하기위해.무수히 많은 것을 잊어버려야하는. 아주.웃긴.상황.

 

#5.

잊혀지는 것. 그것이.해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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