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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트남과 관련된 뉴스 중 하나가.
파업의 증가란다. 그래서 투자기업에게 조심하란다.
파업의 이유는 단순히 임금인상이란다.
물론 임금인상이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아니 잘은 모르지만. 임금인상일뿐일지도 모른다.
잘 생각해보자.
#1.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임금이 얼마인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도시 노동자의 경우 국내기업은 300만동 정도, 외국기업은 600만동 정도라고 보면된다고 한다.(실제 사실인지는 확인불가, 베트남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20만원과 40만원 가량된다. 참고로 한국기업은 다른 외국기업보다 조금 더 임금을 주고 있다고 한다.
#2. 도시의 물가는 이미 많이 올랐다. 인플레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3. 정부는 외국기업의 유치를 위해, 임금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다.
#4. 거의 완벽한 정부 통제사회인 베트남에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한다고 하면 도대체 얼마나 요구할까? 물가 인상률에나 미칠까?
#5. 베트남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거 같다. 그냥 느낌이.
휴.....
웃스게소리.
아는 친구 중 한명은 실제 200만동 정도를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고. 단지 베트남어만 할 줄 아는 대학을 졸업한 친구다.
아는 친구 중 한명은 실제 600만동 정도를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영어를 할 줄 아는 대학을 졸업한 친구다.
아는 친구 중 한명은 실제 1,200만동 정도를 받고 있다. 그 친구는 영어도 하고 한국어도 할 줄 아는 대학원을 졸업한 친구다.
웃기지 않나?
베트남어는 200만동
베트남어+영어는 600만동
베트남어+영어+한국어는 1,200만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이 꿈꾸는 사횐가?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주변에 서울 사는 사람.들.이 말한다.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지방'이다.라고. 뭐 그럴수도 있지. 서울도 지방인가? 암튼.
어제 김해를 다녀왔다. 이주민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신 부부를 만나고 왔는데. 그들은 고통은. 아니 어려움은 한국어를 알려줄 사람이 없다는 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지만 가르칠 사.람.이 없더라는 거. 물론 잠깐 잠깐씩은 있지만,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거. 특히 이주민의 이주기간이 제각각이라 교육도 제각각이어야하는데....그걸 한데 모아서 하다보니. 영..그런 듯.
사실 서울에서는 심하게 말해 널려있다. 그런데. 서울 사람들이 말하는 지.방.에는 사람이 부족하다. 더구나 김해는 부산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를 어째. 그러면 다른 지역은 어떨까?. 물론 한국어를 꼭 배우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야...
서울 사는 사람들이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지.방.이라고 부를만 하다는 생각이 문뜩. 그러면서 나도 지금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 참.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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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어보다 한국어가 좀더 비싸다는 데 위안을 삼아야 하나요? 참으로 씁슬하네요... 민족주의 국가인 베트남이 자국어를 천시하다니... 아마도 민족주의는 시장에 의해 좌우되는 편협한 시장 이데올로기이겟다는 생각이... 잘 지내시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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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받아들여서인지..아니면 원래 정부라는 게 그런건지..어쨌건 19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그렇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뭐 어떤 사람은 빈곤의 평준화라고 말하기도 하지만...불평등의 심화보다는 빈곤의 평준화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