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글이 써지지 않은지 오래
- 달팽이-1-1
- 2011
-
- 늘 후회
- 달팽이-1-1
- 2011
-
- 너무 정신이 없다..
- 달팽이-1-1
- 2010
-
-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다(2)
- 달팽이-1-1
- 2010
-
- 바뀌니까 써 보고 싶어지네(2)
- 달팽이-1-1
- 2010
많은 사람들과 북적북적 하고 집에 돌아오면
알수없는 공허감에 더 힘들기도 했다.
당이라고 뭐 다르겠나?
그런데 오늘은 나름 충만하네?
이유가 뭘까?
나름 좋아하는 김** 동지도 만나고
박** 동지도 보고
사무처장의 술취한 모습도 보고 (ㅎㅎ)
돼지들끼리 집회에서 만나거나 술자리서 만나면
사랑해~ , 또는 알라뷰~를 하는데
오늘 돼지를 너무 여럿 만났나?
오우~
오늘 만난 우리 돼지들..
머리도 너무 컷어!
다들 충격받아 쓰러졌어.
알라뷰~ ㅎㅎ
#1.
학생(머스마)이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 뭐예요.. 강아지 처럼 파마하셔가지구.. 선생님 푸들 같단 말이예요.."
ㅎㅎ 귀여운 놈.
#2.
릴레이로 당원가입 시키기를 하는데
노**에게 전화해서 '입당 안 해유??'했더니 '할께요..'한다.
말 꺼내 놓고 내가 더 놀랬다.
물론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한 경우지만 감격했다.
유노 당신을 평생 사랑할테닷. 하하.
#3.
지난 화요일 당 사무실을 지켜주고 있는데 낮선 남성 두분이 들어 오신다.
당 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본인은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을 동생은 국민참여를
나름 열심히 설명했는데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다.
그 분 말씀 하셨다.
"전 정당에서 놀고 싶어요.."
미투~
#4.
공공노조 문화제 한다고 해서 갔다.
나름 사회보험 노조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라..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