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살짝 흐린 날이었지만 태화강엔 사람들이 넘쳐났다.
유채꽃 향내가 진동하는 태화강변, 풍경 몇점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 주 자전거로 달렸던 십리대숲은 다음 주쯤 사진으로 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