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울산노동뉴스 창간3주년 기념 심포지엄
울산지역 진보 일간지, 가능한가?

 

보수언론 일색에 개혁언론조차 찾기 어려운 울산지역 언론환경에서 진보 일간지를 창간하고 운영하는 것은 가능한가? 9년전 도민주주신문을 창간하고 경남의 대표 개혁신문으로 성장해온 경남도민일보 사례를 통해 울산지역 진보 일간지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언제 : 2008년 5월 15일(목) 늦은 6시 30분
❚어디서 : 페다고지 교육관


❚주최 : 울산노동뉴스, 민주노총울산본부
❚후원 : 금속노조현대차지부

 

❚사회 : 정병모(주간울산노동뉴스 편집국장)

 

❚발제
경남도민일보, 창간 과정과 역사 / 김주완(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부장)
울산지역 진보 일간지의 가능성과 현실성 / 하부영(민주노총울산본부장)

❚토론
금속노조현대차지부, 전교조울산지부, 울산시민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노동뉴스, 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여성회, 민주노동당울산시당, 한국사회당울산시당, 진보신당울산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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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19:26 2008/05/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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