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월성, 석빙고, 안압지 연꽃밭, 계림을 한바퀴 돌았다.
부용화가 제주 오름 같은 신라 왕들의 무덤을 바라보고 있다.
안압지 주변 연꽃단지에서 만난 분홍색 연꽃.
물달개비. 맞나?
계림.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탄생 설화를 품고 있는 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