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문민’ 국방 ‘AI’ 과기… 농식품은 ‘유임’ 실용에 방점>
국민일보 <진영·출신·관행 허문 이재명표 장관 인사>
동아일보 <국방 안규백-외교 조현, 장관후보 11명 지명>
서울신문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 前민주노총 고용장관>
세계일보 <국방 민간 출신 안규백 고용 ‘민노총’ 김영훈>
조선일보 <李 첫 내각에 ‘AI 기업인들’>
중앙일보 <5·16 뒤 첫 민간인 국방 민노총 출신 고용장관>
한겨레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김영훈 노동장관 발탁>
한국일보 <민간 국방장관·현직 기관사 고용장관 ‘파격’>
조선일보는 3면 <40대 AI 전문가, 네이버 첫 여성 CEO… 인사 키워드는 파격과 전문성>에서 “선거 캠프 출신도 아니고, 정치권과도 인연이 없었던 현장경험이 많은 기업 출신 전문가들이 고위직에 발탁된 데 대해 업계에선 ‘실용주의 인사’ ‘파격 인사’라는 반응이 많다”는 IT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등 이재명 정부가 기업인들을 적극 기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 평가를 내렸다. 다만 조선일보는 같은면 <민노총 위원장 출신 고용부 장관… 친노동 정책 쏟아낼 듯> 보도에서 “이재명 정부가 전 정부의 노사 균형·노동 개혁 기조에서 벗어나 친노동 중심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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