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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타 먹어!!

테레비전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를 꽥 질렀다!! 알흠다운 나영언니가 쉽게 찢어진다는 맥*을 들고 좋아한다 안좋아한다를 부르고 있는데, 안좋아한다에서 끝나버린다. 나영언니 표정을 찡그린다.(매우 귀여우심..) 그때, 왠 녀석의 손에 불쑥나와 "선배 저도요" 한다. 나영언니..좋아라 한다. 헐...그 순간 나는 소리를 질렀다. 니가 타먹어!!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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