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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진정보 도서관에서 시사저널 보는데, 기사가 있더군요.
안병직 교수의 실명 비판 어쩌고, 분단 및 세계체제론 어쩌구 저쩌구
결국 경제학적 관점에서 잘못되었고, 문학적 낭만주의일뿐이다...는
그 비슷한 어투같던데...
재밌네요. <창작과 비평>겨울호와 <시대정신>최신판을 보고 싶을만큼
뭐 제가 두분의 깊은 식견이나 고견을 아직 다 읽어보지도 못했고, 기사만 봤지만
뉴라이트의 세불림은 무섭긴 하네요. 제대로 된 건전보수의 등장은 좌파와의
합리적 대화를 가능하게는 하겠지만...
저는 솔직히 좌익이라 그런지...
한국사회를 보다 합리적으로 세련되게 만드는, 즉 선진화보다
일방/제국주의 보다 평화 및 분배쪽으로 기울어 지네요.
장미빛 인생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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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힙스터리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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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이 생각나네요, 민주노동당이 5% 득표하고 노무현이 당선되는 시나리오가 젤 낫겠다고 술자리에서 이야기했던, 이번엔 어떻게 될려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