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기라이딩에 참가했다.
김달자(김포를 달리는 순박한 자전거) 와 연합 라이딩이라서 사람이 많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삶자에서 80여명, 김달자에서 30여명 해서 120여 명이 참가했다.
호수공원에서 자유로 옆길을 따라 송촌교.
그리고 송촌교 걷너서 비포장 뚝방길을 따라
착한고기까지.
점심으로 삼겹살 푸짐하게 먹고선 다시 되돌아 왔다. 55km.
인원이 많아서 속도를 낼 수도 없었지만.
그래도 120여명의 떼잔차는 그런대로 장관이었다.
산오리 어딧나 찾는 분께는 추석선물을 드림다..ㅎㅎ
끝이 안보이는 자전거 행렬..
착한고기 집에 세워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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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냐구요. 추석선물 도저히 못타겠당
자~~알 보시면....ㅎㅎ
자전거 타는 아저씨들 진짜 많네요..ㅋㅋ
같이 타 보시죠..ㅎㅎ
둘중하나인데, 흠....
젤왼쪽 뒷줄이죠. 헬멧을 보니,,,
선물은 택배로 받습니다. ㅋㅋ
땡~~~
선물은 추석 지난 후에 택배로 보내드릴테니까 주소 적어 주세요.
두번째줄 제일 왼쪽에 있는 분, 맞죠???
선물은 꼭 주셔야 해요!!!!
땡~~
선물은 추석 지난 후에 택배로 보내드릴테니까 주소 적어 주세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