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산에 70여명이 참석.
텔레비전에서 하는 게임들을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치러가면서
두어시간 정도 걸려 올라가고,
점심 먹고 내려와서 해산
2시 즈음에 끝났다.
심학산에 걸어 가 본게 10년도 넘은 듯하다.
그때와 너무 많이 달라져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게 변했다.
정상에도 출입이 가능해져서
멀리 북한의 개풍군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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