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금)회사 가을야유회로 을왕리로 갔다. 왕산해수욕장이던가..

족구와 발야구 등 약간의 놀이를 하고선 점심겸 술만 딥따 마시고

바다를 바라다 보았더니...

 




우리 실장의 주선으로 공항옆 차량기지공사현장에 견학도 하고,

 


 

모래사장에는 해병대 아그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은 없었다.

지는 햇살에 반짝이는 서해 바다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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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18:01 2005/11/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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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rael 2005/11/02 14: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을 바다도 멋지군요~ 그 속에 있는 물고기들도 맛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