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박정철을 따라 미국엘 갔다.

디트로이트로 가서 카나다로 올라갔고, 친구 류왕두를 만나 하룻밤 신세를 졌다.

15년간 고생하며 자리 잡아 사는 걸 보니, 눈물겹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다시 미국으로 넘어 와서 뉴욕, 필라델피아,,,,,, 여러곳을 거쳐서

앨라배마까지 갔다.

이동 거리만 5300km. 힘든 여정이었다.

그래도 여기저기 들러서 친구의 일을 거들고, 구경하는 것도 괜찮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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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17:50 2013/07/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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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중집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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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17:24 2013/07/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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