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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사무실에서 만날 때
카메라를 트라이포드에 올려놓고
둘이서 수다떠는 장면을 촬영해보자
어차피 둘 다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될 거 같으니깐
이왕 얼굴 다 나갈 거, 몸 사리지 말고...
그래
이 영화, 우리 이야기 맞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살아보겠다고
내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다고 몸부림을 치는
우리 이야기 맞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녀들'이었는데
나중에는 그걸 빼고 대신 '우리'라는 말을 넣었다
금례나 연수나 향미나 란희는
'그녀들' 이 아니라 '우리'다
이 '우리'라는 말을 어떻게 담을 건지
다음에는 그런 이야기를 해보자
향촌, 기획 잘하시고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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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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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거 괜찮네요....뭔가 잡혀가나봐요..^^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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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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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