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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12.4
 
 

 
 
 라엘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다!”
 
“양국, 시리아 약화‧ 영토 합병 위해 IS 지원 비밀협약 맺었다” 폭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새로운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를 받았다”고 말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 “세계적인 전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멸망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는 최고의 국가 기밀 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 그때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엘이 가장 최근(11월 27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기밀 정보는 바로 ‘터키가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이스라엘이 골란 고원을 합병하고 터키가 시리아 북부의 모든 쿠르드 영토를 합병할 수 있도록 시리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터키와 이스라엘이 맺은 비밀 협약이 있다”며 “양국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안보를 구실로 IS(이슬람국가) 전사들에게 무기, 물자, 군사 고문관 및 특수부대원들을 조달해 주며 재정적으로 지원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가자 인도주의 선대(the Gaza humanitarian flotilla)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된 터키 국민들은 그들의 정부가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라는 사실에 대해 알기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9일에도 라엘은 ‘이스라엘의 페르시아 만 위장공격’에 대한 기밀 정보를 엘로힘으로부터 받아 공개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어떤 ‘위장공격작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은 페르시아 만에 있는 미국 선박들이 이란에서 발사된 것으로 꾸며진 무기들에 의해 공격 당하는 것”이다.

“그 무기들은 스텔스기나 신형 스텔스 드론, 신형 스텔스 잠수함, 혹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발사될 것이며, 그것은 미국에게 이란을 공격할 빌미를 줄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미국 선박들을 파괴함으로써, 그것이 9/11에 버금갈 정도로 미국 여론에 충격을 주어 미국과 나토가 이란을 공격하게 만들 수 있기를 그들은 기대하고 있다.”  라엘은 “이스라엘이 많은 비행기와 드론을 일시에 이란 영공으로 진입시킨 뒤 신속하게 철수 시키면 이란 공군기들의 대량 발진을 촉발시킬 것으로 그들은 기대한다”며 “그러면 미국 선박 요원들은 그들 함대를 폭격한 책임이 이란 공군기들에 있다고 믿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또한 지난 8월 27일, ‘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위장공격’에 대한 엘로힘 리크스를 밝히기도 했는데, 당시 그는 “‘시리아 영토로부터 온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이스라엘의 시리아에 대한 최근 공격은 가장 역겨운 또 하나의 위장작전”이라며 “이스라엘 국경선에 인접한 시리아 지역에는 시리아 정부에 반대하는 소규모의 무장 그룹이 존재한다. 이 그룹은 이스라엘 장교들에 의해 무장되고, 훈련받고, 지휘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스라엘 영토에서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일부 지역들을 선택해(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점령한 골란고원이라면 실제로는 시리아의 영토이다) 몇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 물론 비어있는 지역이었으므로 어느 민간인이나 군인도 죽거나 다치지 않았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시리아 영토로부터의 어떠한 공격이든 시리아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보복’을 가장해 시리아 군대를 폭격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시리아 군대를 파괴함으로써 이스라엘 국경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반군 그룹들과 싸우는 시리아 군대를 보다 약화시킨 것인데, 이것이 이스라엘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폭격에 죽거나 다친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없다면 거의 웃음이 나올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 중 하나가 자신의 국경선에서 겨우 몇 킬로미터에 위치한 소규모 시리아 반군 그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지는 못하면서, 보복을 위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시리아 군대를 폭격할 수 있을 뿐이라니…그리고 서구 언론들은 이런 거짓말을 그대로 전한다.”

이러한 ‘엘로힘 리크스’는 “지구 인류가 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5%에 달한다”는 엘로힘의 메시지가 나온 이후인 지난 8월 21일부터 본격화 됐다.

그 첫 번째 폭로는 “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lohimleaks.org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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