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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쟁 막고 인류구원 위해 '매시 59분에 1분 평화명상' 해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1.5


 

 

 
 
 
 “세계전쟁 막고 인류구원 위해
'매시 59분에 1분 평화명상' 해요!”
 
 


 
-라엘리안, ‘매일 함께 1분 세계평화명상’ 캠페인 강화-

 

 
“전쟁을 막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명상합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새해 들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 명상’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 진행해온 하루 최소 1회씩 1분 평화명상을 올해부터 ‘매시 59분에 1분간 평화명상’으로 횟수를 크게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펼치는 평화명상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하루 중 잠자는 시간 등을 제외한 매시 59분마다(예컨대, 오전 8시 59분, 9시 59분, 10시 59분, 11시 59분…오후 1시 59분, 2시 59분, 3시 59분…)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1분간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전 인류에게 보내며, 이 파동이 지구 전체에 퍼져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면 된다.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강화나선 것은 갈수록 세계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세계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지난해 8월 6일을 기점으로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알려준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으로 인해 멸망할 확률이 99.5%로 1년 전(99%)보다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인류의 생존확률은 희박하지만 기회는 존재한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대륙에서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시각에 동일한 명상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모두가 개별 및 단체로 매시의 마지막 1분간 평화명상에 동참함으로써 우리 행성에 평화의 빛을 키우고 긍정적 에너지를 더욱 더 성장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최근 “시리아에 미국과 나토,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의 군대가 집결해 첨예하게 대치함에 따라 한 순간 세계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라며 “공격이 테러를 낳고, 보복이 또 다른 공격을 부르는 식의 폭력의 악순환을 종식시키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전보다 더 자주 지구의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는 물론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두뇌는 그 자체 거대한 뇌파발신기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예언자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면서 “오랜 옛날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직접 창조하고, 오늘날 다시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뿌리가 같으면서도 서로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해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 곳에 사랑이 넘치며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종식시키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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