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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인류 존망’ 결정, 한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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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1
 

 

 

 

 
 

 
 
‘인류 존망’ 결정,
 한달 남았다!!
 
 
 

 

 

 

-7월 7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최종회의서 결론
-작년말 협상결의땐 박근혜정부 ‘반대’…“문재인정부는 ‘찬성’ 택해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의 전면 폐기를 골자로 하는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의 최종회의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가 채택한 핵무기금지조약 협상개시 결의안에 113개국이 찬성하고 35개국이 반대했는데, 반대국 중에는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새로 들어선 문재인정부는 더 이상 미국, 일본 등의 눈치 보지 말고, 보다 넓은 안목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오는 7월 7일 유엔회의에서 이 조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정윤표 대표는 “평화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느냐”며 “워낙 중요하고 긴급한 사안인지라 최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께도 핵무기금지조약에의 찬성을 요청하는 서한을 우편발송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은 종교와 사상, 정치적 성향 등 모든 이데올로기를 떠나 이 조약을 지지하고 또한 우리 정부도 조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데 힘을 모아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만일 핵재앙이 발발한다면 세계의 모든 정치인들과 정부들은 물론, 그들의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조약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 “핵전쟁의 위험성이 고조됨에 따라 지구 상의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면서 “이번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의 성공이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전세계의 라엘리안들은 “모든 사람들이 하루 단 1분씩만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지구에는 정말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라는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따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기를 염원하는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는 한편, 우리 정부의 조약 동참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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