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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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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22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모든 것은 순환하며 하나(一)”…‘사랑과 평화의 상징’
-6월 24일(토) 대학로서 스와스티카 계몽, 반핵평화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6월 24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입구(혜화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스와스티카(Swastika/ 卍)’의 본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이색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오는 7월 7일 유엔본부에서 최종 표결에 붙여질 <핵무기 금지 조약> 협상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촉구하는 대(對)국민 서명운동 등 반핵/평화 퍼포먼스도 펼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윤표 대표는 “‘스와스티카(www.proswastika.org 참조)’는, 원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의미를 지닌 진리의 상징”이라며 “결국 우주만물이 ‘하나(一)’로 귀결되므로 모두가 어떠한 차별도 없이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세계 전쟁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문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는 현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하지 않도록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핵무기의 전면적 금지를 위한 유엔 회의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걸려 있다”면서 “이 조약의 성공적인 채택을 위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한 명상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우리들의 명상이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것이 실현되도록 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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