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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코로나 공포’에 맞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등 3인에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28

 

라엘,‘코로나 공포’에 맞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등
3인에 명예 가이드 수여

 

-“‘주류의 견해를 강화하는 선전의 힘, 전체주의적 통제의 강제, 안보국가 및 생물보안 산업복합체 부상, 무지와 탐욕의 세력들을 감시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라엘의 가르침, 라엘리안 철학과 일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코로나19와 그 백신으로 알려진 것들을 위한 경고성 담론들에 대안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디디에 라울, 크리스티앙 페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게 각각‘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앞서 선정된 다른 100명의 명예 가이드들 모두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지명된 그들도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의 평판이나 실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들이 지닌 특별한 지식을 나누고 정보의 이해를 돕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과거, 면역 분야의 유럽 기술 전문가 자문단 위원이자 부의장이었던 페론 교수는 2020년 12월 17일 해임될 때까지 프랑스 가르슈에 있는 레몽 푸앵카레 병원의 전염병 및 열대성 질병 부서장이었다. 파리 병원 원장에 의하면 ‘보건위기 상황’에서 ‘그가 담당했던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발언’으로 페론은 보직 해임됐다. 당시 페론 교수는 그 질병을 치료할 해법을 제안하고 백신의 효율성이 낮고 부작용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염병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전문가들 중 하나이며 프랑스 마르세유 IHU 소장을 지낸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라울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공론의 장에서 상식을 잃지 않도록 해 주었다. 코로나19 치료에 대해 그가 권고한 내용을 이유로 그는 징계 청문회에 직면했으며 현재 의료윤리강령 및 인간과 관련된 연구 규정을 수차례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론 교수와 마찬가지로 그는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과장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에 맞섰다. 정부와 언론이 경고성 정보를 퍼뜨리고 그가 추구하는 생물학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조장하는 동안 라울 교수는 바이러스와 싸울 수단이 있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미국의 환경문제 변호사이자 작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도 주류로 자리잡은 논리에 용감히 맞서고,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반대 핵심 활동가 중 하나가 되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이른바 ‘코로나19에 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그들의 정책들을 반복해 위반했다는 이유로 그들의 플랫폼에서 최근 케네디의 비영리 단체인 아동 건강보호(Children's Health Defense)를 차단했다.

 

코로나19 위기 초기부터 줄곧, 예언자 라엘이 일반 대중에게 반복적으로 상기시킨 것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신체의 타고난 능력, 정신건강과 더 나은 면역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밀접접촉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 그리고 정부가 퍼뜨리는 mRNA 백신을 향한 그의 불신에 관한 것이었다. 이에 따라 라엘리안들도 필수적 인권의 일부로서 백신을 거부할 권리를 포함해 자기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할 권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주류의 견해를 강화하는 선전의 힘, 전체주의적 통제의 강제, 안보국가의 부상, 생물보안 산업복합체의 부상, 무지와 탐욕의 세력들을 감시하라”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라엘의 가르침 및 라엘리안 철학의 견해와 완전히 일치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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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27

 

라엘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데믹은 없다! 모든 사람을 두렵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팬데믹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할 때 쉽게 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심리적 노예상태로 만든다”

 


윤석열 정부 들어 ‘과학적, 합리적 방역’ 기조와 맞물려 코로나19 유행 또한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 9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거리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질병관리청이 제시한 ‘OECD 가입국 등 주요 국가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현황’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5개국 중 한국만이 실내 전역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12~16일 한국 리서치가 실시한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도 ‘규제와 상관없이 실외에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응답은 64%, 실내에서도 착용하겠다는 응답은 75%로 나타났다. 왜, 유독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계속 쓰고 싶어 하는 걸까?

 

이에 대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정부, 종교, 언론에 의해 프로그램화된 것을 계속 수행하는 로봇과 같다”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20년 전, 모든 언론들이 산성비 기사를 통해 공포심을 조장하며 10년 내 산성비 때문에 세계의 모든 숲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현재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언론은 또한 에이즈로 수억 명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여전히 에이즈가 남아 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수 많은 사람들이 정부와 언론 등이 가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으로 공포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양심있는 진정한 과학자들은 더 이상 사람들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팬데믹은 없다. 모든 사람을 두렵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팬데믹이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두려워할 때 여러분은 쉽게 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사람을 심리적 노예상태로 만든다. 두려움과 심리적 노예상태를 나타내는 마스크를 벗어 던져라!”고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인간 심리의 유명한 실험으로, 1950년대 솔로몬 애쉬 박사의 ‘동조(conformity) 실험’이 있다. 다수가 틀린 답을 말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은 명시적인 요청이나 명령이 없어도 암묵적인 압력을 느껴 옳은 답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틀린 답을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또한 1960년대 스탠리 밀그램 박사의 권위자에 대한 ‘복종실험’이 있는데, 이 실험에서 부당한 명령이라 하더라도 평범한 사람이 권위있는 사람의 명령에 복종, 타인에게 높은 전력의 전기 충격을 가하게 된다.

 

마치 수 많은 우리 국민들이 실내외를 막론하고 습관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역시 다수의 대중이 행하는 결정에 무언의 압력으로 옳다고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되고, 이는 결국 정부라는 권위에 대한 복종이라는 두려움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 “누구나 두려움을 갖게 되면, 자신의 행동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높은 관조 의식인 ‘초의식(Supraconsciousness)’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초의식은 우리 두뇌 속 일부(뉴런)이며 타인의 행동, 외부 상황에 관계없이 지금, 여기에 진정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으로, 높은 정신성과 함께 참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이제 사람들은 진정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주변의 모든 것들과 하나로 연결된 특별한(하지만 겸손한) 초의식의 존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두려움과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설파한다.

 

현재 과학자들은 인체 건강에 대한 마스크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는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영유아의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감정표현의 인식을 잘 못하게 되어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저해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는 성인의 경우에도 체내 산소 부족과 이산화탄소 과다는 물론, 빠르고 얕은 호흡인 과호흡 증후군을 유발함으로써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으며, 서로간 얼굴의 감정표현을 잘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사회적 불만족과 행복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 다롄 이공대학의 징원 천(Jingwen Chen) 박사 연구팀은 올해 1월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마스크의 구성성분인 프탈레이트(phthalate)가 인간에 노출됐을 때 잠재적으로 발암성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제시했으며, 말레이시아 공과대학의 파이잔 압둘라(Faizuan Abdullah) 박사 연구팀은 올해 9월 학술지 <Environmental Pollution>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마스크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중금속 및 독성 화학물질을 상당량 방출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에 해로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최근 광주시의사회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경기도의사회도 아이들에 대한 마스크 강제를 지속할 학문적 합리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해서도 라엘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포함하는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돼야 한다”며 “과거 노예제도와 인종분리를 인정하거나 혹은 유태인이나 동성애자를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의무화 됐던 법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물론 이러한 법들은 존중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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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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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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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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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7).10.1


하늘이 열린‘개천절(開天節)’...
“인류 모두 같은‘외계인(ET)’자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개천절> 논평...“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매년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 ‘하늘이 열렸다(開天)’는 것은 ‘하늘(우주)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사람들’ 즉 ‘외계인(ET)’에 의해 나라와 민족이 시작됐음을 말해준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 왕검은 하늘의 신인 환인의 천손 환웅의 아들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 후 잇달아 개국한 우리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나같이 ‘하늘’로부터 유래됐다는 이른바 천손 사상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있듯,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개천절을 맞이해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똑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상생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우주인)’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주요 종교 경전에서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현세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에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하늘이 열린 ‘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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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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