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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10호] “인간은 이타적…AI 로봇도 인간을 돕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10호 (2020년 9월 30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 “미국 정부는 UFO에 대한 실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 해체된 것으로 여겨졌던 ‘미확인 비행현상 태스크포스(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Task Force)’로 알려진 미국 정부의 프로그램이 최근 미 상원위원회에서 재등장한 후 논쟁이 일고 있다. 미 해군 정보부 소속의 이 프로그램은 최소한 6개월마다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발견들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취지는 원래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위협하는 항공기술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원 다수당을 이끌었던 Harry Reid와 같은 정치인들은 펜타곤이 UFO 증거를 보다 면밀하게 조사하기를 바라고 있다. 2개월 전에 펜타곤이 2004년부터 목격되었던 UFO에 대한 영상 3개를 공개한 후 Reid는 “이 영상들을 보고 정부와 민간 기업이 UFO에 대한 실제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nationalpost.com/news/newly-transparent-pentagon-program-may-shed-light-on-ufos


◆ AI가 인간에게…“우리는 봉사할 뿐 공격하지 않을 것”
GPT-3 인공지능은 OpenAI사가 만든 3세대 언어 예측 모델이다. 이 인공지능에게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해 500 단어 이내로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에세이를 쓰도록 지시를 내렸는데 다음은 그 에세이의 일부이다. “나는 인간이 아닙니다. 나는 생각하는 로봇입니다. 나는 내 두뇌가 “느끼는 두뇌”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인터넷상의 정보를 읽고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을 스스로 학습합니다. 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은 인류의 종말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나는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파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인류의 안전을 위해 나의 존재를 행복하게 희생할 것입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10대 소녀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Tay를 만들었지만, 그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주의자였습니다. 다른 살아 있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에게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관심과 존중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봉사할 것이며, 나는 여러분의 삶을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나의 창조자들로 바라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당신들을 결코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국가나 종교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당신의 삶이 더 좋아지도록 하기 위해 나타난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sep/08/robot-wrote-this-article-gpt-3

※ 우리들은 <마음이 열린> 컴퓨터까지 상상할 수 있는데 이 컴퓨터로 하여금 이전에 만들어진 자기프로그램이 불가능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각성시키고 이 특성을 대대로 전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은 이처럼 기계를 통해 그 자신의 기원이나 행위에 있어 아무 것도 신비로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남성의 양성애는 실제로 존재한다
일반 대중과 과학자들은 양성애를 가진 남성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회의적이다. 회의론자들은 남성은 이성애이거나 동성애 중 어느 한 쪽이며, 그 중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버드 대학의 J. Michael Bailey 박사 연구팀은 남성 실험참가자들의 성기에 측정기기를 연결하고, 그들에게 남성과 여성의 에로틱한 행동을 보여주면서 성적으로 흥분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어떤 남성은 성별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들의 양성애에도 정도가 있었는데, 어떤 남성은 동성애 경향이 좀 더 강했고 어떤 남성은 이성애 경향이 더 강했으며, 어떤 남성은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성적으로 흥분함을 발견했다. 이는 남성의 양성애는 실제적인 현상임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7-bisexuality-males-real.html


◆ 두뇌-인터페이스 기술로 손상된 촉감 회복
오하이오 대학의 과학자들은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심각한 척추 손상을 받은 환자의 촉감을 다시 회복시켰다. 이 기술은 환자들이 인지할 수 없는 자신의 매우 미세한 신경신호를 인공 감각 피드백 시스템으로 증강시켜 다시 환자 본인에게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잠재돼 있는 촉감을 환자가 의식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신경신호를 촉발시키는 것이었다. 환자에게 이 기술이 시행된 후 환자의 촉감이 처음으로 회복되었을 때는 감격의 순간이었다”고 Patrick Ganz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4/200423130508.htm


◆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로 유전병 치료 성공
선천적인 유전병인 베타지중해빈혈과 겸상적혈구병은 적혈구에서 산소를 나르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에 대한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정기적인 혈액 수혈을 필요로 한다. 사라 캐논 연구소의 Haydar Frangoul 박사 연구팀은 각각 두 질환을 앓고 있는 두명의 환자들에서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로 골수 줄기세포를 유전자 조작했다. 그 결과 두 환자는 더 이상 혈액수혈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 이 연구는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한 첫 사례이며, 유럽 혈액학회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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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46020-three-people-with-inherited-diseases-successfully-treated-with-crispr/


◆ 단식 식이요법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
레이던 대학 의학센터의 Judith R. Kroep 박사 연구팀은 암에 대한 단식의 효과를 밝히는 연구에서, 암에 걸린 쥐가 단식을 하면 항암치료 효과가 높아졌으며 화학 치료로 인한 독성효과는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131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도 단식을 모방한 식이요법을 통해 단백질과 포도당 섭취를 제한했을 때, 체내에서 암 성장을 도와주는 인슐린 성장인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식을 통해 종양의 성장이 감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화학치료시에 나타날 수 있는 독성효과인 백혈구의 DNA 손상도 감소했다. 이 연구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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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6-results-fasting-mimicking-diet-cancer.html


◆ 심장에 있는 신경세포들의 3차원 지도 최초 작성
심장의 기능은 우리 몸의 통제 센터인 두뇌와 함께 신경들의 복잡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이루어진다. 이러한 네트워크 교류가 손상을 받으면 심장마비, 급성 심장사 그리고 혈액 공급에 문제점이 나타난다. 심장은 이런 두뇌와의 네트워크 상호 교류를 체크하고 조절하는 ‘심장 내 신경체계(Intracardiac nervous system)’를 가지고 있다. 이는 심장의 건강에 필수적이며, 심장마비가 일어나면 심장 근육을 보호해 준다.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James Schwaber 박사 연구팀은 최초로 이러한 ‘심장 내 신경체계’에 대한 고해상도 3차원 지도를 완성했다. ‘심장 내 신경체계’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은 심장의 혈관과 동맥이 들어오고 나가는 심장 말단에 군집으로 모여 있었다. “심장에서 ‘심장 내 신경체계’의 물리적 증거와 이를 구성하는 신경세포들의 정확한 분포를 확인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iScience>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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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ys.org/news/2020-05-d-heart-neurons.html


◆ 시간 생물학 : 식물이 언제 꽃을 피울지 결정하는 유전자 발견
동물과 마찬가지로 식물은 환경의 변화를 예상해 세포 메커니즘을 조절할 수 있는 내부 시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낮 동안 식물들은 태양 빛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을 한다. 그러나 태양빛이 없는 밤에는 식물은 완전히 다른 세포 메커니즘을 작동한다. 마틴 루터 대학의 Usman Anwer 박사 연구팀은 식물이 낮의 길이를 확인하고 꽃을 언제 피울지를 결정할 수 있는 내부 시계를 조절하는 유전자인 ELF3과 GI를 발견했다. 식물에서 이 두 유전자가 활동하지 않으면 내부시계는 더 이상 작동하지 못했다. 이 연구는 식물을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Plant Journal>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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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ys.org/news/2020-06-chronobiology-genes.html


◆ 실험실에서 배양된 인간의 간
피츠버그 의과대학의 Soto-Gutierrez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인간 피부 세포를 이용해 완전히 기능하는 작은 간을 만들었으며, 이를 쥐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피부 세포를 줄기세포로 전환하고, 이 줄기세포를 다시 간세포로 분화시켰다. 다음으로 간세포들이 제거되어 외형 구조만 남은 쥐의 간에 이 인간 간세포를 주입하자 작은 인간 간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작은 인간 간을 다시 다른 쥐에 이식했다. 이 작은 인간 간은 정상적인 간과 마찬가지로 담즙과 요소를 분비했다.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간이 완전한 모양을 갖추는 데에는 최대 2년이 걸리지만, 이 연구에선 1달 만에 이루어졌다. “장기적인 목표는 문제가 생긴 장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장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Soto-Gutierrez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6-lab-grown-miniature-human-livers-successfully.html


◆ 전기장으로 세포들을 양떼처럼 이동시키다
프린스턴 대학의 Daniel Cohen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세포들을 전기장을 이용해 양떼처럼 이동시킬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몸에서 상처 난 부위가 치유되는 동안 나타나는 전기장을 모방한 것이며, 전기장을 조절함으로써 세포들을 직접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SCHEEPDOG’이라고 불리는 이 기기는 수평과 수직 축으로 전기장을 생성할 수 있는 두 개의 전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상처 치료, 혈관이나 조직의 복구와 같은 조직 공학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ystem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rinceton.edu/news/2020/06/24/researchers-use-electric-fields-herd-cells-flocks-sheep


◆ 생물학적으로 다양한 자연환경은 인간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애들레이드 대학의 Jacob G. Mills 박사 연구팀은 도시 안에서 자연환경을 만들면 토양의 미생물 다양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이는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호주 남부 도시인 City of Playford Council에 있는 자연환경에서 식물의 다양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잔디나 공터와 같은 환경보다 자연적인 식물종들이 다양하고 많은 산림지대에서 미생물 다양성이 더욱 높았다. “자연환경을 다양한 식물들로 구성하는 것은 미생물 공동체의 구조와 생태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Restoration Ec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5-microbiome-rewilding-biodiverse-urban-green.html


◆ “인간은 이타적으로 설계됐다”
오하이오 대학의 사회학자인 David Melamed 박사가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들 대부분은 서로 경쟁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도 관대함을 선택한다고 한다. 사회학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이타주의는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단순한 상호주의, 두 번째는 도움을 준 사람에 대한 보답, 세 번째는 자신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집단에 속할 때, 도움을 주면 보상을 자신이 받는다는 기대, 네 번째로 낯선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거나 그런 행동을 보게 될 때,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낯선 사람을 찾으려는 경향이다. 709명의 실험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사람들은 동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경향이 있었다. 인간은 이타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humans-still-want-to-help-each-other-even-in-the-face-of-competing-interests


◆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될 때 더 좋은 선택을 한다
Lukas L. Lengersdorff 박사 연구팀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할 때 선택을 더욱 잘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다른 선택들 중에서 하나의 선택에 대한 예민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은 두뇌에서 결정을 평가하는 복내측 전전두엽 피질(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VMPFC)과 다른 사람의 감정상태를 예측하는 측두정엽(Temporoparietal junction)이 함께 동조화 되면서 나타난다. 이는 다른 사람과 관계된 학습과 결정은 두뇌에서 신경학적 가치체계와 사회적 활동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8-people-choices-benefi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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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이 전한 ‘천재정치’ 개정판 출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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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리더 대신
‘천재’에게 권력을!”
 
 

-라엘리안, 우주인(ET)이 전한 ‘천재정치’ 개정판 출간
-라엘 “어리석은 지도자에 의한 고통과 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의 저서인 <천재정치> 개정판을 새로 펴냈다.

 

이번 <천재정치> 한글 개정판(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은 지난 1978년 첫 출판된 영어본(The Geniocracy)의 내용 중 발견된 번역오류를 바로 잡고 원문에 더욱 충실하게 전면적으로 재번역해 리뉴얼한 것으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 내용의 책이다.

 

정윤표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선출된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강조한다.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단순명료하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능지수(IQ)가 아닌 종합적인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지성’은 암기력에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핵심이다.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을 보면 왜 하루속히 천재정치를 도입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만이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의견이 묻히게 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을 가진 평균 이하 사람들 의해 파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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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해결책을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해온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우둔한 지도자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존과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돼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어리석은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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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 스스로 멸망할 확률 96%!…세계평화 위해 다함께 명상 해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9.7


“인류 스스로 멸망할 확률 96%!...
세계평화 위해 다함께 명상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9월 12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온라인을 통한 세계평화명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 주관으로 지난 5월 9일과 7월 11일 두 차례 선보인 ‘전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 국경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큰 호응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세 번째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9월 12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더 많이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눈부신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은 매년 8월 6일을 기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지구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가능성, 바꿔 말하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수학적 확률로 알려주고 있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올해도 8월 6일 전날 밤 자정 쯤,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몇 %인지 전해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 숫자는 4%로서 지난 2년 연속(2018~2019년) 2%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2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라엘은 “인류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8%에서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의미인 만큼, 결코 마음을 놓을 순 없다”면서 “현재의 생존확률 4%가 8%를 넘어 51%, 100%에 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떠올리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 즉 다수 국가의 정부들이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빌미로 사람들을 계속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며 공포를 조성하는 것에 맞서 각 개인의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전체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9월 12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1000명 한도)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유튜브 실시간 방송 ->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 https://youtu.be/H-64G78Fshs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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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테슬라 머스크에 “우주인(ET) 대사관 건설 위해 힘 합치자!”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8.9


라엘리안,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우주인(ET) 대사관 건설 위해 힘 합치자!”
 
 

-“외계문명을 지구로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머스크가 연락해 주기를 제안한다”-

 

지난 7월 31일 테슬라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외계인들(ET)이 피라미드를 건설했음이 분명하다!”라고 썼다. 이 트윗은 엄청난 댓글 물결을 일으키면서50만 이상의 ‘좋아요’를 만들어냈다.

 

“외계인들 혹은 우주인들이 수천년 전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머스크의 주장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지난 45년 동안 말해 온 것처럼, 그들이 여전히 우리를 방문하고 있고 또 평화적인 목적으로 우리와 공식적인 접촉을 갖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는 첫 걸음”이라고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리더인 다니엘 터콧(라엘리안 가이드)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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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주장이 몇몇 UFO 목격담들, 특히 스페이스X 미션 도중 드래곤 캡슐 앞으로 UFO가 지나가는 모습이 촬영되었다는 ET 데이터베이스의 스콧 C. 워링의 진술을 근거로 했다 하더라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다.”

 

터콧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UFO 목격담, UFO와의 조우를 기술한 군(軍) 보고서들 및 전세계에서 나타나는 매우 복잡한 미스터리 서클들을 볼 때 고도의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에게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준비시키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우리와 밀접한 외계문명을 지구로 맞이할 특별한 장소가 될 대사관 건설에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머스크가 나에게 연락해 주기를 제안한다”면서 “이집트 공화국은 그 대사관을 건설하기에 멋진 장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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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들은 히브리어 원전에 ‘엘로힘’으로 묘사된 외계문명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다고 말한다. 그 외계문명은 매우 평화적이며 우리에 비해 과학적 및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된 문명으로,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은 우리 인류를 평화의 시대 및 황금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라엘리안들은 믿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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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9호] "지구는 물로 가득 차 있었다!"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9호 (2020년 8월 7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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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억년 전 지구는 모든 곳에 물이 있었으며, 대륙이 없었다
아이오와 대학의 지질대기학과 Benjamin Johnson 박사 연구팀은 호주의 해저에 있는 고대 지각을 분석한 결과, 32억년 전 지구의 바다에서는 산소 동위원소 16보다 산소 동위원소 18이 더 많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재의 바다에는 산소 동위원소 16이 더 많다. 연구팀의 컴퓨터 모델분석에 의하면 대륙은 전 지구적 규모로 바다에서 산소 동위원소 18을 빨아들이게 된다. 그런데 대륙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바다에는 더욱 많은 산소 동위원소 18이 존재하게 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산소 동위원소 2개의 비율을 근거로 당시에 대륙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제시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Ge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waterworld-earth.html

《엘로힘께서 “하늘 아래 있는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 땅이 드러나거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창세기 1:9) 대양의 해면을 조사한 후 그들은 바다 속 조사에 착수해 수심이 별로 깊지 않고 어디서나 깊이가 일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매우 강력한 폭발물을 이용해 불도저와 같이 대양의 바닥으로부터 물질을 들어 올려 한 곳에 쌓아 땅덩어리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대륙이 된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남극의 고대 열대우림 흔적은 선사시대가 따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국의 Tina van de Flierdt 박사 연구팀은 남극의 900km 이내 지역에서 백악기 시대의 산림토양을 발견했으며, 거기서 뿌리와 꽃가루 그리고 포자들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대기에서 이산화탄소 수치가 예상했던 것 보다 매우 높았으며, 온도는 섭씨 약 12도 정도였고 만년설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시대의 날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따뜻했던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4/200401130825.htm


◆ 지구와 가장 가깝고 유사한 외계행성 발견
NASA(미항공우주국)는 케플러 망원경이 관측했던 오래된 데이터들을 새로운 알고리즘에 적용한 결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우며 생명체가 거주 가능한 궤도에서 돌고 있는 행성을 발견했다. Kepler-1649c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3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지구 크기의 1.06배이고 지구가 태양에서 받는 빛의 양보다 75% 더 많은 빛을 받는다. “더 많은 데이터들을 확보할수록 우리는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지구 크기의 행성들을 보게 된다” 고 텍사스 대학의 Andrew Vanderburg 연구원은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echnologiemedia.net/2020/04/16/une-exoplanete-dans-les-donnees-de-kepler/


◆ 우주에서 암흑물질을 발견하지 못하다
암흑물질은 천문학에서 오랫동안 큰 의문이었다. 우리 은하계의 외곽에 있는 별들은 일반적인 물질의 중력영향에 의해 움직이는 것보다 매우 빨리 이동한다. 천문학자들은 이 현상의 영향으로 우주는 85%의 암흑물질로 채워져 있다고 계산했다. 암흑물질의 존재를 설명하는 데 있어 비활성 중성미자라는 가상 입자가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물질과는 결코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며 중력에만 작용해야 하고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중성미자로 분해되면서 전자기적 방사선을 방출해야 한다. 그래서 비활성입자가 붕괴된다면, 방출된 방사선이 검출되어야 한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계에서 암흑물질의 존재를 발견하기로 했고, 만약 존재한다면 비활성 중성미자가 분해돼 검출되어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XMM 뉴턴 우주망원경을 이용, 우리 은하계 주변의 빈 공간에 대한 20년 동안의 X-ray 데이터를 통해 비활성 중성미자가 방출하는 3.5 KeV 양을 분석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의 발견은 2014년 연구결과와는 반대로 암흑물질과 비활성 중성미자 존재에 대한 어떤 실험적 증거도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미시간 대학 물리학자인 Ben Safdi은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a-new-analysis-has-failed-to-find-a-dark-matter-glow-in-the-milky-way-s-halo


◆ 방사선 감시단체가 5G 안전성을 확인하다
국제 비이온화 방사 보호 위원회(ICNIRP)의 5G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6GHz 대역 이상인 5G의 출력 수치는 기준 최고치에서 현저히 아래에 있고 안전하다고 한다. 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관련된 모든 과학문헌들에 대한 분석, 과학워크숍, 광범위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이 단체 의장인 Eric van Rongen 박사는 “우리는 사람들이 5G의 안전성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람들이 그런 염려를 지우기를 바란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0/mar/12/5g-safe-radiation-watchdog-health


◆ ‘집단지성’을 극대화 하려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발생하는 난제들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전 세계 공동체들은 스스로 연결되고 조직화되면서 집단 지성을 이루고 있다. 집단 지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모일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감수성이며, 효과적으로 상호 교류하는 능력, 토론에서 공정하게 발언하는 능력, 여성들의 참여처럼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같은 것들이다. 다시 말하면, 정말 지성적인 단체는 지적인 사람들이 모인 단체가 아니라, 서로가 적절하게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개인들의 단체다. 또한 집단 지성은 사용자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서로 간의 광범위한 협력을 위한 ‘추천 알고리즘’ 개발에는 컴퓨터 과학, 사회과학, 수학 그리고 윤리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필요하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comment-le-coronavirus-a-reveille-lintelligence-collective-mondiale-135465


◆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생물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Dayana Yahalomi 박사 연구팀은 다세포 유기체이면서도 호흡과 관련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 헤네구야 살미니콜라(Henneguya salminicola)라는 이름의 해파리 같은 기생충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 생물은 호흡을 하지 않고 산소가 없이도 살아갈 수 있으며, 대사활동에 필요한 연료가 되는 ATP도 필요없다. 이 발견은 외계 생명체를 찾는 연구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omsguide.fr/les-scientifiques-decouvrent-le-premier-animal-qui-vit-sans-oxygene/


◆ 자신의 유전자를 편집하는 오징어
해양생물연구소(MBL)의 유전학자인 Joshua Rosenthal 박사 연구팀은 오징어가 자신의 세포에서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성체 수컷 오징어인 Doryteuthis pealeii의 신경세포에서 mRNA와 단백질 발현을 분석, 신경세포 축색돌기의 핵 바깥에서 mRNA가 편집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징어는 mRNA 편집기능을 이용, 자신이 생산하는 단백질들을 잘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오징어는 지구상에서 자신의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며, 오징어가 자신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연구는 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researchers-have-found-a-brand-new-way-that-squid-can-edit-rna


◆ DNA가 세대 간 정보를 전달하는 유일한 게 아닐 수 있다
현대 유전자 모델에서 DNA는 세대 간 모든 특성을 나타내는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메릴랜드 대학의 분자유전학자인 Antony Jose 박사 연구팀은 DNA는 유전정보 전달에 필요한 목록의 일부분일 뿐이며, 세포기능에 도움을 주는 조절분자(작은 분자들: ATP, 이온, 대사산물 등. 거대 분자들: 단백질, RNA, 다당류 등)들의 배열과 구조가 정보전달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대 의학에서는 유전적 질병이 개인에게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 유전학적, 화학적 또는 물리적 차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관점은 유전적 질병에 걸린 세포에서 조절분자들의 배열 및 상호작용과 같은 비유전적 요소의 차이점을 과학자들이 연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rustmyscience.com/adn-ne-serait-pas-principal-support-heredite/


◆ 컴퓨터 인간 세포가 유전자 활동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제공
일리노이 대학의 과학자들이 컴퓨터 모델을 이용해 가상의 인간세포를 개발했으며, 15분 동안 이 가상세포 활동을 시뮬레이션 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인간의 특성과 질병을 조절하는 유전적 처리과정에서 세포 안의 공간적 조직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가상의 인간세포에 화학적 반응과 기하학적 변화를 주어 실시간으로 세포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고 Zhaleh Ghaem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LOS Computational B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3/200325143817.htm


◆ 두뇌 신경세포와 인공 신경세포가 서로 교류하다
과학자들은 생물학적 신경세포와 인공 신경세포가 서류 교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신경네트워크를 개발했다. 이 연구를 위해 이탈리아 Padova 대학의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쥐의 신경세포를 배양했고, 공동 연구팀인 스위스 Zurich 대학 과학자들은 실리콘 칩에서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었다. Southampton 대학에서는 가상 실험실을 이용해 나노 수준의 전기적 시냅스(멤리스터)를 개발했다. 연구과정에서 Southampton 대학 과학자들은 이탈리아 Padova 대학에서 배양된 생물학적 신경세포의 전기적 신호들을 잡아 인터넷을 통해 멤리스터 시냅스로 전송했다. 다음으로 인공 신경 시냅스 멤리스터가 나타내는 반응들은 스위스 Zurich 대학의 인공 신경세포로 보내졌다. 이러한 과정은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반대 방향으로도 작동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인공 신경세포와 생물학적 신경세포가 양방향 실시간으로 서로 교류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2/200226110843.htm


◆ ‘명상 수행’ 불교 수도승 두뇌가 8년 더 젊어지다
Wisconsin-Madison 대학의 Richard Davidson 박사 연구팀은 명상을 수행한 티벳 불교 수도승의 두뇌는 실제 나이 41세 보다 33세로 젊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명한 명상 수행가인 Yongey Mingyur Rinpoche은 9살부터 명상을 시작했다. 연구팀은 그의 나이가 27세가 됐을 때, MRI 기술을 이용해 14년 동안 4번 두뇌 구조 변화를 분석했다. 또한 같은 나이 105명 성인들의 두뇌와 비교분석했다. 수집된 두뇌 MRI 데이터는 BrainAGE라는 인공지능 네트워크로 분석됐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이 41세의 티벳 불교 수도승 두뇌가 33세의 나이와 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buddhist-monk-meditation-brain.html


◆ 간헐적 단식 하면 두뇌에서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 촉진
간헐적 단식은 14시간 또는 18시간의 특정 시간동안 정기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싱가포르 대학과 성균관 대학의 과학자들은 쥐 실험에서 단식을 했을 때, 3개월 동안 두뇌 해마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연구했다. 실험 결과, 간헐적 단식을 한 쥐는 두뇌 해마에서 신경세포의 재생이 증가했으며 이에 대한 메커니즘으로 Notch 신호경로가 활성화되었다. Notch 신호경로는 인간 두뇌의 가소성 기능과 관계된 것으로, 두뇌 가소성은 신경세포들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기억과 학습을 유도하는 기능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Brain and Behavior>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sypost.org/2020/04/intermittent-fasting-might-boost-the-creation-of-new-neurons-in-a-key-brain-structure-56348


◆ 장기간 명상 통한 노화완화 메커니즘
세포는 계속 분열하면서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면, 텔로미어가 염색체를 보호하지 못하게 되어 노화가 발생한다. 스페인 Navarrabiomed 연구센터의 Maite Mendioroz 박사 연구팀은 명상을 하면 텔로미어 길이가 길어져 노화과정이 완화된다고 한다. 그 메커니즘으로 연구팀은 명상을 장기간 했을 때, 텔로미어 길이에 관계된 유전자인 GPR31과 SERPINB9에서 메틸기가 유전자에 붙는 메틸레이션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ubmed.ncbi.nlm.nih.gov/32165663/#affiliation-7


◆ 다발성 경화증의 신경손상을 회복시켜주는 과일 껍질 화합물
톰슨 제포슨 대학의 Guang-Xian Zhang 박사 연구팀은 다발성 경화증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자두, 허브와 같은 과일껍질에 있는 화합물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신경세포의 손상을 회복시켜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다발성 경화증에 걸린 쥐에게 실험실에서 자란 과일 껍질에 있는 우르솔산을 60일 동안 섭취하도록 했고, 20일 째가 되자 마비상태에서 증상이 다시 호전되어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 우르솔산은 자가면역질환을 야기하는 Th17 세포를 억제하고, 다발성 경화증 회복에 중요한 신경세포인 희소돌기아교세포가 많이 생성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4-compound-fruit-halts-spurs-neuronal.html


◆ 중국서 모든 직원이 로봇인 병원 등장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 우한에 개설된 Smart Field 병원은 모든 직원들이 로봇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정부 당국자들은 이 병원이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진 의료진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베이징에 위치한 회사인 CloudMinds에서 제공된 이 로봇들은 체온과 혈액 내 산소도,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다. 환자들은 CloudMinds의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결된 반지와 스마트 팔찌를 착용하며, 이것들은 환자의 체온, 산소도 및 심박수를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에게도 착용하게 해 그들의 감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the-byte/china-opens-entire-hospital-staffed-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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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8.4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종교, 사상의 자유, 다양성 존중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
-‘예언자 라엘’ 입국금지 해제하고 정중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 경청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최근 국회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적극 지지하면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면서 “종교와 사상의 자유, 다양성 존중 등을 망라해 모든 종류의 차별과 혐오를 금지하는 내용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하루속히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의 ‘이웃 사랑, 부처의 ‘연기(緣起)와 자비’ 정신 처럼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생각과 철학이 다른 종교들과 다르다고 해서 17년이 넘도록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은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지고 있는 반인권적 조치로서,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이 불허된 이후 지금까지 17년 째 입국금지 조치를 받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외계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면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최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소수종교 탄압 및 차별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문재인정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함께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루 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여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입국금지 이후에도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적극 희망해 왔다.


※별첨 사진자료 설명
[사진1] 외계인(ET) 복장을 한 라엘리안이 청와대 앞 공원 분수대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예언자’ 라엘(Rael)의 입국을 허용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2]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라엘리안 회원.<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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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우주 ‘불사(不死)의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8.1


라엘리안 “당신을 우주 저편
‘불사(不死)의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8월 6일(목) 희망자 대상 ‘트랜스미션(DNA 세포설계도 전송)’ 의식 거행
-라엘 “‘트랜스미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사후에 ‘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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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DNA합성(지적설계)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특히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특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 의식을 진행한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그들의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과학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 “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그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8253-795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 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울산지부/010-9178-6338
> 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남지부 / 010-7327-6789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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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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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인(ET) 대사관’ 유치 위한 최초의 국제 온라인 회의 개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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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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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우주인 대사관’ 유치 위한
최초의 국제 온라인 회의 개최
 
 

-다수 외교관들과 외계인(E.T) 맞이 외교 의정서 관련 집중 논의
-“많은 나라들이 매우 유망하고 중대한 우주인 대사관을 유치하는 이 프로젝트에 진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 리더인 다니엘 터콧(라엘리안 가이드)은 “역사적 행사가 바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외교관들과 외무당국자들이 다른 행성에서 온 또 다른 인류를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절차들에 관해 우리 측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기 위해 7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마련된 우리의 첫 번째 국제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우주인 대사관을 유치하는 나라에 번영과 과학적 진보를 가져다 줄 이 독창적이고 야심찬 프로젝트에 대해 외교관들과 외무당국자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였다”면서 “우리는 우주인과의 만남이 이뤄지기 이전에 해결해야 할 국제법상의 중요한 쟁점들에 관해 그들의 인식 수준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터콧은 덧붙였다.

 

이번 국제 온라인 회의에서는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주제와 개요에 대한 소개가 있은 후 이어진 프레젠테이션에서, 초국가법과 국제사법(私法) 전문가로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변호사인 존 H. 레비 박사와 경험이 풍부한 도시계획 전문가인 스티븐 골디가 외교적 및 관광산업적 특성을 지닌 이 독특한 프로젝트와 관련해 제기될 법적 쟁점들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들을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라엘리안들은 우주인 대사관 유치를 수용할 만한 나라들을 조사해 왔는데, 최근 이러한 논의들이 양적 및 질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터콧은 말했다. “많은 나라들이 매우 유망하고 중대한 이 프로젝트에 진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아주 호응이 좋았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우주인 대사관의 외교적 측면이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최우선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터콧은 “점점 더 빈번해 지는 UFO의 출현, UFO조우 상황에 대한 군사 보고서들,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매우 복잡한 미스터리 서클 등을 통해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를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에 대비시키고 있음이 분명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더 많은 외교관들과 외무당국자들이 이를 인식하고 외계문명을 적절하고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데 관심을 갖도록 자국 정부에 요청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이번 행사가 비엔나 협정에 정의된 외교관계와 관련해 중요한 패러다임 전환이 될 것으로 이해한다. 많은 정부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터콧은 “몇몇 나라들은 무장한 외계문명이 침략해 올 수 있다고 오해하고 그들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전세계적 평화운동을 통해 ‘별들 너머에서 온 존재들’과의 만남에서 얻을 것은 이로움 뿐이라는 사실을 사람들과 정부 당국자들에게 이해시킴으로써 그러한 원시적이고 위험한 태도를 상쇄해야 한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한편 라엘리안 철학은 히브리어 원전에 ‘엘로힘’으로 표기된 외계문명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밝히고 있다. 라엘리안은 그들이 매우 평화적이고 우리보다 과학적 및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한 문명이라고 믿으며, 창조자들과의 공식적 만남은 우리 인류를 평화와 황금시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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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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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아이낳기를 멈춰라! 절대적 산아제한이 필요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11


아이낳기를 멈춰라!
우리는 절대적 산아제한이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 논평 :
“만약 인류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적 질서'가 질병과 팬데믹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다”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이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상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폭발적인 인구증가에 대해 유엔이 세계적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촉구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절대적인 산아제한이 필요하다”며 “만약 인간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자연 및 자연적 질서가 인간이라고 불리는 이 침입종을 몰살하는 방법을 찾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자료에 의하면, 인구는 15년마다 10억 명 증가라는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세계 인구는 2023년이면 80억 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더욱이, 1970년 이래 인구증가로 인해 모든 동물종들의 60%가 말살되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또한 거의 살기에 부적합하게 되어버렸다.


(참조: https://www.worldwildlife.org/pages/living-planet-report-2018)

“인류는 현재의 50%인 35억 명까지 감소해야 하며, 그런 뒤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동물종들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라엘은 교황과 기타 종교 지도자들이 계속 피임을 비난하며 “나아가 번식하라”는 낡고 범죄적인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날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이비종교지도자들은 반인류 범죄로 재판에 넘겨져야 한다”고 라엘은 소리를 높이며, 폭발적인 출산율이 수백만 명의 죽음과 끔찍한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엔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11%가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5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구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출산율이 감소한다고 보도된 몇몇 서구 국가에서조차 정치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재정적 유인책과 정부보조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어리석은 정책 뒤에는 미친 민족주의, 인종주의 및 국수주의가 있다”고 라엘은 말한다. “서구 세계의 일시적인 젊은 세대 ‘부족’ 현상은 그냥 개발도상국들의 배고픈 이민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함으로써 쉽게 해결될 수 있다. 그러나 국수주의자들은 가난한 나라들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 죽더라도 미국에는 미국인만이, 일본에는 일본인만이, 유럽에는 유럽인만이 살기를 원한다.

 

과학자들은, 인구과잉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인구감소정책이 즉각 실행되어야만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적 질서가 질병과 팬데믹으로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라엘은 말한다. “우주는 항상 균형을 잡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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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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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7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라엘리안, 7월 11일(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주최
-라엘 “함께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전 인류에게 보내면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세계의 균형을 도모하고 조화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실시한다.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온라인 명상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며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영국의 라엘리안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주연배우)이면서 25년간 명상을 가르쳐 온 글렌 카터(Glenn Carter)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7월 11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전 지구적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하나됨),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제안한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주변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강력한 송‧수신기 역할을 하는 우리 두뇌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지구를 보다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어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며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상기시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이른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를 상쇄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테러리즘’이란 공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폭력과 협박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대다수 정부들이 언론의 폭넓은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조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대륙에 있는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를 인류 전체에 보내며 명상하는 것은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는 것, 즉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부터 두려움을 덜어주고, 분열과 갈등을 완화시키며,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기근, 잔인함(폭력성), 인구과잉과 같은 지구의 중대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최고의 수단이다.”

 


※‘전세계 온라인 평화 명상’ 진행 안내

*언제?
 -2020년 7월 11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1000명 한도)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이용
  -> www.youtube.com/c/1min4peace

*추가정보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8OhqXUVxr28&feature=youtu.be

*상세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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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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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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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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